공부일기

하루 영어 - 20201210 START ENGLISH

뽀야뽀야 2020. 12. 1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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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전화영어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

실감나는 효과음으로 상황 이해가 빨라지는 영어.(ㅋ)

오늘의 주요표현은 끊지 말고 기다려 줄래? 이다.

 

Jim, Can you please hold?

I think someone is at the door.

Sure, I can wait.

Go and get the door.

OK, I'm back. Thank you for waiting. 

It was the package I ordered.

What were we talking about?

 

오늘의 주요표현을 응용해서 It can wait 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그건 기다려 줄 수 있어 라는 표현이다.

오늘 대화에서는 짧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았으니 꼼꼼히 보시라.

hold라는 말의 뜻은 다양하다.

안아주다/붙들다/붙들고 있다는 뜻이 된다.

is at the 가 후루룩 발음되는 터라 빠르게 들을 경우 당황할 수 있다.

at the door라는 것은 현관에 라는 뜻이고 

I think someone is at the door라 하면 현관에 누가 온 모양인데. 정도의 표현이다.

I can wait에서 can은 [큰]정도로밖에 발음되지 않는다. can't가 강하고 길게 발음되는 것에 비하면

더 짧은 단어인데도 임팩트가 없네.

go and도 빠르게 발음 되니 주의해서 연습하시길.

get the door는 문열다 또는 누가 왔는지 보다 라는 뜻이 있다.

Go and get the door는 어서 가서 문을 열어 줘 라는 뜻이다.

thank you for~ing은 ~해주어 고맙다 라는 뜻이 된다.

그리고 발음 할 때 중요한 단어는 the package이기 때문에 

상승조로 발음하고 I ordered는 부연 설명이므로 하강조로 약하게 발음하게 된다.

영어는 리듬을 타야 쉽고 재밌게 이해가 가능해지니 참고하시고.

I'm back 에서 I'm~는 내가 ~상태이다. ~위치이다 라는 기본적인 뜻을 가진다.

what were we talking about은 이보영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통문장 영어 표현이다.

우리가 무슨 얘기 하는 중이었지? 라는 말이다.

 

오늘은 조금 설명이 길어졌던 것 같다.

필기한 노트를 보면 아주 그지 같지만

블로그에 이렇게 정리를 하고 보니 깔끔하고 좋다.

그래서 다들 생각도 정리할 겸 공부할 겸 블로그 하나보다.

방송에서도 적어도 3번은 듣고 말해보기 연습할 때도 3번은 연습하니까

듣기만 해도 굉장히 많은 연습 하는거네.

역시 START ENGLISH는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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