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수단을 활용할 때,
다른 사람을 도울 때의 표현을 살펴보고 있다.
어제 표현에서 최선의 방법은 아닐지언정 차라리 ~하겠다 라는 표현인
I'd rather를 응용하여 I'd rather stay home을 살펴보자.
나는 차라리 그냥 집에 있을래 라는 말이다.
at this hour에서 this는 보통 문장에서 힘을 받는 단어가 아니지만.
이 경우는 힘을 받게 된다.
I'm terrible with bus routes.
They're so confusing.
Try using this public transportation app on your phone.
Thanks, wow, It shows all of the bus routes, I need.
How convenient!
Yeah, It saids the next bus will arrive in two minutes.
오늘 대화의 첫문장은 나는 진짜 ~에 대해서 잘 몰라 라는 표현이다.
I'm terrible with~인데.
나는 길치이다 라는 표현을 나타내면,
I'm trerrible(hopeless) with directions라고 한다.
버스 노선을 bus routes 라고 한다 이때의 발음은
[루츠]가 될 수도 있지만 [라우츠]가 될 수도 있다.
they're so confusing이라는 것은 너무 복잡해, 혼란스러워 라는 뜻이다.
만약 나는 혼란스러움을 느껴 라고 한다면 I am confused라고 표현된다.
내가 필요한 노선을 전부다 알려주네 라는 표현으로
It shows all of the bus routes, I need 라는 말이 있었다.
어쩜 이리 편리할수가! 라고 하여 how convenient가 쓰였다.
편의점이라고 하면 convenience store가 된다.
본문의 발음은 [컨비-니언트]가 된다.
적혀있다는 말로 It saids~가 쓰였다.
in two minutes는 2분 후에 라는 말이다.
use와 관련하여 SNS를 하다 라는 표현은 use social media라고 한다.
how와 형용사를 이용하여 다양한 감탄문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어찌나 좋은지! 라고 할 때는 How nice!라고 할 수 있고
어쩜 이렇게 예쁘니! 라고 할 때는 How pretty!라고 한다.
오늘 본문이 조금 길어서 따라 잡기가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점점 표현이 길어진다는 것은 우리의 영어실력이
정교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열심히 듣고 따라하는 영어 공부만이,
영어에 보다 익숙해지는 가장 가까운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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