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지치지 않고 말하면서 영어 놓지 않기를!
지하철 이용 관련된 표현을 보고 있습니다.
영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란, 외국에서 기계를 사용할 때가 아닐까.
그럴 때 빠르고 간단한 표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ow can I use this?를 기억해 둡시다.
Excuse me, I'd like to get to Sadang.
Which line should I take?
Ok, Get on the orange line toward Ogeum.
and then Get off here at Chungmuro station.
I see, then I need to transfer to the blue line, right?
Thank you.
오늘 첫 문장은 실례합니다 라는 표현의 excuse me였다.
~하려고 하는데요 라는 뜻으로 I'd like to가 쓰였고.
go to가 아니고 도착하기를 원하다 라는 뜻에서 get to를 사용하였다.
몇 호선을 타야 합니까? 라고 하여 Which line should I take?를 말했다.
What line이라 하지 않는 것은, 선택할 수 있는 게 정해져 있는 경우에
어느 것 하고 말할 때는 which를 사용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자.
우선, 오금방향으로 3호선을 타세요. 라는 표현으로.
get on the orange line toward Ogeum이라는 말을 하였다.
차에 타다 라고 할때는 ge in the car라고 하지만
지하철의 경우는 get on을 사용하였다.
need to 는 should로 바꿔쓸 수 있다.
여기서 then I need to의 발음은 [덴아니-투]가 된다.
그들이 따르는 리듬을 익히면 알아듣기가 쉬워진다.
여기서의 need to는 ~해야 되는 거죠? 라는 의미로 쓰였다.
transfer라는 것은 본문에서는 환승하다 라는 뜻이지만
그밖에도 전근가다, 전학가다, 비행기를 갈아타다라는 뜻이 더 있다.
그리고 t보다는 r에 힘을 주는 발음이다.
고유명사는 힘주어 천천히 발음한다.
나머지는 후루룩 말하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
3호선이라는 얘기가 나올 것 같아서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도
three라는 말은 나오지 않고.
대부분 노선도를 보면서 말하거나 하기 때문에
지하철의 색깔을 보고 말하는 대화가 사용되었다.
뽀야도 길눈이 어두워서 참 자주 주변에 묻곤 하는데.
이번에 영어표현도 잘 익혀두어 실전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해야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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