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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일기

하루 영어 - 20210319 START ENGLISH

by 뽀야뽀야 202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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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올해의 단어가 unfriend였다고 한다.

오늘은 악플러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Oh, I'm stressed out.

Someone keeps leaving mean comments on my posts.

That's not nice!

Maybe I should quit using social media.

Just ignore those hate comments.

Haters are always haters.

 

오늘 대화의 첫문장은 나 정말 스트레스 받아!!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이 스트레스다 라고 하면,

That's very stressful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가 계속~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바로 keep ~ing라는 표현이다.

여기서 mean comments는 악플이라는 뜻이 된다.

그건 정말 나쁘구나 라고 하여,

That's not nice 라고 하였다.

어쩌면 나는 SNS를 그만둬야 할지도 몰라 라고 이어 말하고 있다.

여기서의 quit는 [쿠잇]이라고 발음한다.

그냥 무시해 버려. 라고 대꾸하고 있다.

악플러들은 어쩔수가 없다. 라고 마무리를 짓는다.

비겁하군! 이라고 할 때는 

That's so low라고 하는데.

이는 권투경기 할 때에

상대 허리 아래를 공격하는 것을 예로 든 표현이다.

악성댓글이라는 표현이 mean comments 말고도,

hateful comments라는 말도 있다.

또한 그런 댓글을 마구 달아 분위기를 망치는 사람을,

internet trolls라고 한단다.

 

오늘 표현에서 새로이 알게된 것이 많아서.

오늘은 중얼거림의 한도가 많이 확장되는 중이다.

내 귀에 들릴 정도로 크게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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