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 봄을 즐기고 있지만,
서로 건강 챙기고 조심하기. 잊지 말아야 하겠다.
어제의 표현 중에 probably라는 게 있었는데 이는 70, 80%를 의미한다.
maybe 같은 경우는 50:50이라 할 수 있겠다.
The cherry blossoms are in full bloom.
How pretty!
I used to go to the cherry blossom festival in Chin-hae every year.
Oh, What was it like?
The streets were covered with the blossoms.
It was incredible.
Huh, Those were the days.
오늘의 대화에서는 이 벚꽃들이 활짝 피었다. 라고 하여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하고 감탄하고 있다.
내가 옛날에 말이야~ 라고 이어갈 때 I used to~를 쓰는 건 다들 아실텐데.
이번엔 진해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에 가곤 했었어. 라고 얘기하고 있다.
어, 그래 어땠어?! 얘기해 다오.... 이렇게 설명을 요구하는 표현이 왔다.
거리가 꽃들로 뒤덮였다 라고 묘사하고 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이어 말한다.
마지막 문장은 통문장으로 외워두면 좋을 표현으로.
그 때가 좋았지...... 라는 말이다.
뽀야도 예전에 코로나 이전 시대에 꽃구경을 갔던 적이 있었다.
친구들과 같이 벚꽃을 봤는데.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다.
비록 그 때의 친구들이 곁에 없긴 하지만.
사진과 영상으로나마 서글프게 추억해 본다.
보고 싶다 얘들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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