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영어 - 20200415 START ENGLISH

따라 말하며 배워가는 즐거운 영어수업.

오늘도 이보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start english.

영어 지문에 고유명사가 나오면 움찔하게 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셔서 스펠링 틀릴까봐 걱정이 된다.

하루영어는 책 없이 듣는 대로 받아 적어 보는 그런 포스트라서

혹시 정확한 지문을 원하신다면 오타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면서

보셨으면 좋겠다.

 

Hey, Where have you been? Sorry, I have been talking with Dr. Weber in his office.

We've been looking for you all over.

I'm really sorry.

I'll see you in the cafe in five minutes.

 

진심으로 미안이 저렇게 간단한 표현이었다니. 

[뤼얼리~] 요거 하나 넣어주면 미안함이 더해진다니 간편하구나.

영어를 할 때는 억양에 신경을 많이 써야 보다 부드러운 표현이 되는 것 같다.

어디를 약하게 발음하고, 어디를 강하게 발음해야 하는지.

물론 이보영의 start english를 함께 한다면 쉽게 알 수 있다.

이 감사한 마음을 매일 표현하기 어렵다는게 흠이네. 에구구.

EBS FM은 재방에도 반디톡을 허용해 달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