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영어 - 20200414 START ENGLISH

오늘 대화 내용은 타이 음식 이야기.

타이음식은 먹어 본 적이 없지만

우리 동네에는 베트남 음식점이 있는데

쌀국수가 맛있어서 가끔 가곤 한다.

이색적인 음식은 향신료 때문에 어려울 때가 많은데

요즘은 보편화 되어서 어디서든 쉽게 맛 볼 수 있는 것 같다.

 

What do you want for lunch? How about Pad Thai, Have you tried it?

Of course I have. I love Thai food. Have you been to Thailand?

I heard it's a food lovers paradise.

 

미식가들의 천국이라. 

나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네맛 내맛 가리지 않는 편이다.

미식가라고는 할 수 없고 더군다나 대식가는 아니고

평(범한)식(사)가 라고 해야하나?

 

오늘도 재밌었던 이보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start english.

내일도 새롭게 시작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어제는 반디톡 남기려고 아침에 라디오를 들었는데

역시 나는 저녁이 좋다.

원래 언어공부는 아침에 해야 쏙쏙 들어온다던데

아침시간은 너무 바빠서 패스ㅠㅠ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핸드폰에 EBS 반디 앱 깔고 

편하게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