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영어 - 20210123 START ENGLISH

 

택시 이용할 때 쓸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이었다.

많이 연습해서 필요할 때 사용 하시길 바라며.

 

월요일에는, 어디로 모실까요 손님? 이라고 하여

Where to ma'am?이라는 표현이 있었다.

중앙역으로 가주세요 라는 말로,

Please take me to central station이라는 표현도 있었다.

거기까지 가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라고 하여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here?라는 표현도 참고.

거기에 대한 대답으로는 시간이 ~걸리다 라고 해서 

It takes 30 minutes와 같이 답할 수 있다.

화요일에는, I'm running late for my train이라 하여

많이 늦어서 기차 놓칠 것 같다는 뜻으로 쓰인 문장이 있었고.

I'm sorry, but could you go a little faster?도 있었다.

딱 5분만 더 가면 됩니다 라고 하여 just five more minutes도 있었다.

거의 다 왔습니다 라고 하면 we are almost there이다.

수요일에는, 여기서 내려주시겠어요? 라는 말로 

Could you plaese drop me off here?가 있었다.

모퉁이 돌면 바로예요 라고 하여 just around the corner라는 말도 있었다.

목요일에는, 요금이 얼마죠? 라고 하여 what's the fare?가 있었는데.

응용하여, 가격이 얼마죠? 라고 하면 what's the price?가 된다.

여기서 how much를 쓰면 뒤에 물품명이 오는 게 좋다.

그리하여, how much is this car?와 같이 물을 수 있다.

you can keep the change에서 keep은

지키다, 유지하다, 간직하다의 뜻으로 쓰였다.

괜찮아요 라고 할 때는 no, I'm good을 사용한다.

금요일에는, 택시 부를게요 라는 말로 Nah, I'll call a cab이라는 말이 있었다.

원하시면 태워드릴 수 있어요 라고 해서,

I can give you a ride if you want도 있었다.

이때의 if you want는 문장 앞에 올 수도 있다.

응용하여 가다가 내려드릴 수 있어요 라고 하면

I can drop you off if you want라고 하면 된다.

 

 

오늘은 복습의 시간이었다.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금방 잊혀지기 마련이니

열심히 말하기 연습을 해야 한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강조하셨다.

주말에 푹 쉬시면서 주간 대화 살펴보시기를

강력 추천한다.

내일은 EBS 외국어채널에서 한 주 대화를 재재방송 해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