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관련한 여러가지 상황을 보고 있다.
취직과 같은 조심스럽고 부담주는 소재가
오늘 등장한다.
So, What's your plan now?
Well, I'd like to get a job first.
I've been sending out tons of resumes.
Any luck?
Not much.
I only got two calls for interviews.
but That's better than nothing.
오늘 대화에서는 이제 너의 계획은 무어니? 라고 시작하였다.
이는 친하고 격의없는 사이이기에 이렇게 물을 수 있는 상황이다.
우리가 편하게 말하는 표현도 많지만,
가장 기본적인 문장을 만들 줄 알아야 안전할 것이다.
~했으면 해요 라고 하여,
I'd like to~라는 표현을 썼다.
우선은 내가 하고 싶은 건 취직이에요 라는 말이었다.
이력서를 많이 뿌렸어요 라고 하여,
send out을 뿌리다 라고 해석을 하였다.
여기서 tons of 는 아주 많은 이라는 과장된 표현이다.
일자리를 얻다 라고 하여 get a job이 쓰였다.
좋은 소식 좀 있었어? 라는 긴 표현이 간단하게 두 단어로 끝이 난다.
any luck? 이라는 표현 말이다.
별로 그렇진 못해요 라고 할 때,
not much를 쓴다.
오로지 2통의 전화만 받았어요 라고 하여,
I only got two calls for~를 사용하였다.
그게 어디에요 라고 대꾸하여 better than nothing이라고 하였다.
오늘 대화는 원래 길게 말할 것을 짧게 줄인 표현이 많았다.
이는 서로 친하고 격의없는 사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말이다.
대학 졸업을 하면 흔히 나오는 얘기가 취직인데.
참 묻기 부담스럽고 불편한 소재인데.
아주 친한 친척 사이의 대화로 꾸며서 부드럽게 들을 수 있었다.
좋은 표현도 많이 배웠고.
이렇게 일상에 밀착되는 영어표현은 어딜가도 듣기 힘들 것 같다.
언제나 밀도 깊게 공부하는
START ENGLISH이다....(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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