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영어 - 20210325 START ENGLISH

 

요즘 한창 인기있는

영상물에 관한 표현을 알아보고 있다.

 

Min-Jun, guess what I found on METUBE.

Isn't that an English teaching channel?

Yes, I'll send you the link.

I'm sure you'll like it too.

Oh, I know this one.

I'm already a subscriber.

Thanks anyway.

 

첫문장은 민준아 자 한번 맞춰봐~ 라고 시작하고 있다.

guess what~?이라는 표현인데.  말문을 여는 방법으로 쓰이며,

Can you imagine~?으로도 쓸 수 있다.

내가 METUBE에서 뭘 찾았게? 라고 말하고 있다.

영어 가르치는 채널 아니야? 라고 묻고 있다.

내가 너한테 링크 보내줄게 라고 하고 있는데. 요즘 참 많이 쓰는 표현이다.

아마 너도 틀림없이 좋아할 거야 라고 말하고 있다.

이미 알고있어. 라고 답하고 있다. 여기서 쓰인 one은 대명사로써,

문장에서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표현을 피하게 도와준다.

난 이미 구독자야 라고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어쨌든 고마워 라고 답하고 있다.

subscriber는 구독자라는 뜻인데, s뒤에 오는 발음은 경음화 되어서

[스끄]라고 발음이 된다.

thanks는 가볍게 고마워 하는 표현으로 

만일 연설 후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면

thank you를 쓰는 편이 낫다.

 

다락방이라는 단어가 예문에서 나왔는데 

다락방은 attic이라고 한다.

또 subscribe는 to와 같이 써서 구독하다 라는 뜻을 가지는 단어이다.

 

 

오늘은 우리가 모두 아는 그 0튜브를 비틀어

METUBE라는 고유명사가 사용되었다.

본문의 얘기를 듣고 나니 나도 영어 채널을 구독하고 싶어졌다.

하여튼 선한 영향력 끝판왕인 이보영의 START ENGLIS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