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영어 - 20210504 START ENGLISH

 

오늘의 주제는 그냥 구경하는 중인데요.

혹시 000 파세요? 라는 말이다.

 

May I help you?

No, I'm good.

I'm just browsing.

Sure, Just let me know when you need help.

I will. Thank you.

Actually, Do you have toy robots here?

I'm sorry. But We don't carry toys.

 

도와드릴까요? 라고 시작하고 있다.

May I~? 라는 것은 아주 공손히 묻는 말이다.

예를 들면, May I come in?이라고 하여, 제가 들어가도 될까요?

라는 표현이 있다.

I'm good 이라는 말은 당신의 도움 없이도 괜찮다. 라는 뜻이다.

그냥 구경하는 중입니다. 라고 이어 말하고 있다.

네 그렇게 하시죠. 라는 말로 sure이 쓰였다.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점원.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라고 대꾸하는 손님.

사실은, 여기서 장난감 로봇 파시나요? 라고 묻는데.

안타깝게도, 저희는 완구를 취급하지 않아요. 라고 마무리 짓는다.

carry는 지니고 있다, 취급하다 라는 뜻의 단어이다.

누군가 뭔가를 물었을 때 긍정적으로 대답할 수 없다면,

흔히 I'm sorry를 쓴다.

 

어떤 상점에 들어갈 때나 아이쇼핑을 할 때

사용하면 좋을 만한 표현이 오늘 본문에 나왔다.

일상 속에서 사용할만한 표현들이 많이 나와서 특히 더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