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버이날이라고 하지만,
미국에서는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
이렇게 따로 따로 되어있다.
Excuse me.
Could you recommend a purse for my mom?
Of course.
What price range do you have in mind?
Under two hundred dollars.
Ok, What about these ones here?
They're on sale. Twenty percent off.
불쑥 말 걸 때는 항상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실례합니다. 라는 말이다.
어머니께 드리려 하는데 작은 가방 추천해 주시겠어요?라고 묻는다.
for는 ~에게 드릴 무엇 이라는 뜻이 있어서,
예를 들면, a toy for nephew 같은 말이 있다.
물론이죠. 생각하고 계신 가격대는? 이라고 되묻는다.
여기서 중점으로 볼 표현은 2가지이다.
첫째는 price range 라고 하여 가격의 범위.
둘째는 have in mind 라고 하여 마음에 두고 있다는 표현이다.
이는, 앞으로 할 행동에 대한 의도라고도 할 수 있다.
200달러 미만이요. 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under는 미만 이라고 하여 해당 숫자 미포함이다.
여기있는 이것들은 어떠세요? 그것들이 세일중이거든요. 라고 말하며
20% 세일이에요 라고 덧붙여서 마무리 짓고 있다.
5월은 지출이 많은 달이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동생의 생일 그 외 기타 등등.
북적북적 바쁜 날이 이어져서 즐겁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빨간 날이 많아 마냥 좋기도 하다.
아직 내 맘은 많이 어린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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