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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넘기지 말기.
Were you goot at school?
Not really.
I actually struggled a lot in middle school.
Oh yeah, Did you have a favorite subject?
I was pretty good at Math.
English was my weakest subject.
너는 학교 다닐 때 좋은 학생이었니? 라고 묻고 있다.
모범생이라고 할 때.
A good student나 A model student라고 할 수 있지만.
그보다도 be동사와 good at~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열공하는 이라는 형용사로 studious라는 단어도 있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 라고 대꾸하고 있다.
나는 사실 중학교 때 많이 힘들었어. 라고 이어 말하는데.
정말? 너는 그럼 특히 마음에 드는 과목이 있었니? 라고 되묻자,
수학을 잘하는 편이었어. 정말 힘들었던 과목은 영어였어. 라고 마무리 짓고 있다.
여기서의 pretty는 예쁜 이라는 뜻이라기 보다는 꽤 라는 뜻으로 쓰였다.
내 기억속의 나 자신은 언어과목에 능했고
체육에 있어서는 참 유난히 못났던 것 같다.
유연성도 없고 몸으로 뭔가를 해야한다는 게 참 부담이었는데.(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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