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는 골치아파. 이런 기억도 많겠지만.
이제는 편안하게 오랜 벗을 만나는 것처럼
영어를 배워보면 어떨까.
월요일에는, 나도 너하고 똑같은 배낭 갖고 있어. 라고 하여,
I have the same one as you. 가 있었다.
또한 완전 바가지 였네. 라고 하여,
I was totally ripped off도 있었다.
응용하여, 나는 그사람의 것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여,
I have the same one as his가 된다.
화요일에는, 온라인이 훨씬 싸다. 라고 하여,
Things are much cheaper at these online stores가 있었다.
또한 쇼핑에서는 척척박사구나. 라는 말로,
You know your way around shopping이라는 말도 있었다.
배송은 무료야. 라는 말은,
You get free shipping이었다.
여기서의 get은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는 의미였다.
수요일에는, 어쩐지 거리에 연등이 많더라니. 라는 말로,
No wonder there are so many lanterns on the streets가 있었다.
응용하여, 졸업 후에 어떠니? 라고 하여,
How's your sister after the graduation?이 있다.
또 다른 응용표현으로는, 오늘 아이들과 공원에 갔었지. 라는 말로,
Today, I went to the park with my children이 있다.
목요일에는, 아주 재미있는 분이고 자상하셨어. 라는 표현으로,
He was funny and very caring이 있었다.
그분 때문에 내가 체육을 좋아하게 되었어. 라는 말로,
I came to like PE because of him이 있었다.
금요일에는, 소풍가기 딱 좋은 날씨네. 라고 하여,
Perfect weather for a picnic이 있었다.
또한, I miss going on school picnics when I was little과
Especailly the Gimbap도 있었다.
봄맞이 대청소라는 단어로 spring cleaning도 있다.
주간 내용을 복습하는 토요일에는
같이 3번 발음해보는 시간이 없는 대신에
반복하는 대화들과 응용문제, 상세한 해설까지.
정말 꽉꽉 알차게 들어있는 영어 종합 선물세트 같다.
글씨가 날아가는 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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