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다는 것과 비슷한 표현.
경험이 없다, 어리다 라는 뜻의 문장이 본문에 나온다.
I heard you didn't get the promotion this time. so sorry.
I can't believe the manager chose John over me.
Yeah, He's been in this company just for a year.
You're telling me. He is still wet behind the ears.
들어보니까 당신이 승진 못했다면서요, 유감입니다. 라고 말문을 연다.
I can't believe는 +적인 의미로도 사용되고 -적인 의미로도 사용된다.
부장님이 나 말고 John을 선택했다니 믿을 수 없어. 라고 대꾸한다.
그러게 말이에요. 그 사람은 이 회사에 들어온 지 1년밖에 안 됐잖아요. 라고 편들어 주자,
내말이 그거라니까요. 라고 하며 그 사람은 아직 애송이 라고요. 라고 마무리 짓는다.
you're telling me와 비슷한 표현으로,
I was going to say that이라는 말도 있다.
year의 발음은 혀가 입천장에 바짝 붙여서 발음되고.
ear의 발음은 혀가 아래로 떨어져 발음된다.
예전에 한 번 언급 했었던 것도 같다.
물론 경험이 없는 이라는 표현으로 inexperienced라는 말이 있기는 한데.
본문에 나온 wet behind~이 표현이 더 위트있게 비꼬는 뉘앙스가 있다.
he is inexperienced. 그는 경험이 없는 사람이다. 라는 표현과,
I was not born yesterday. 나는 애송이가 아니에요. 라는 비슷한 표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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