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영어 - 20201128 START ENGLISH

 

토요일은 한 주간(월~금)대화를 요약해서 정리해보는 시간이다.

월요일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간다. 라는 표현으로 

I never leave home without sunscreen on이 있었고

뽀야가 매일 하는 것처럼 매일 물을 많이 마신다. 라는 표현으로

I try to drink a lot of water everyday 라는 표현도 있었다.

화요일에는, I think I have combination skin 이라고 하여 

나는 복합성 피부다 라는 표현을 살펴봤다.

수요일에는, I have rashes all over my face 라는 표현을 살펴봤고

rash자리에 wrinkle을 넣어도 좋다.

목요일에는, I have bags under my eyes 라는 표현과 My face feels puffy.

그리고 It should help 라는 표현을 만나봤다.

금요일에는, You look so natural 과 I have been getting facials 라는 표현이었다.

 

뽀야는 월요일 대화를 놓쳐서 다시 들어보는데 굉장히 새로웠다.

확실히 매일 연습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내 것이 쉽게 되지 않는 듯하다.

우리가 하는 작은 공부들이 하찮고 쓸데없어 보여도

쌓이고 누적되면 굉장한 힘을 발휘할 거라고 장담한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 조금씩 하는 영어공부는 정말 이로운 것 같다.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이번 한 주 애 많이 쓰셨다고 

청취자들을 격려해주셨고 또 코로나 시대라는 이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다고 하셨다.

EBS FM 본방 청취가 가능하신 분들은 

EBS 반디 앱을 사용해서 직접 댓글로 이보영 선생님과 소통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뽀야는 아침 7시 무리무리.

기상시간이 7시 50분인데 말이지......(한숨)

겨울이라 아침에 더 힘들다.

저녁도 썩 상태가 좋진 않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백파더는 말씀하셨다. 요리를 멈추지 말라고.

그러면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아마도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을까.

영린이들이여, 영어공부를 멈추지 마!라고(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