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시간 집중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며.
필요할 때 쓸 수 있게 말하기 연습도 필요하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다.
So, Is there a dress code for the party?
No, It just casual.
You can wear anything you want.
Ok, Should I bring anything?
A box of chocolates would be nice.
오늘 표현에서 so 라고 하는 것은 불쑥 얘기를 꺼낼 때 쓰는 표현이다.
또한 Is there~?에서 Is보다 there에 더 힘주어 발음한다.
~가 있나요? 라는 뜻이 되고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또한 물어볼 수 있다.
code의 o발음은 주의가 필요한데 o가 문장 속에서
[오우]나[아]나[어] 등으로 발음되기 때문인데.
여기서는 [오우]로 발음되었다.
casual은 [쥬]도 아니고 [슈]도 아닌 발음이다.
Should I~? 라는 것은 내가 ~해야 되나? 라는 말로
must만큼 강한 것은 아닌 경우이다.
초콜릿 한 상자라고 하니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가 떠오른다.
인생은 초콜릿 한 상자와 같아서 어떤 맛이 나올지 모른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 덧붙이셨다.
would be라는 것은 ~라면 ...일 것이다 라고 추천하는 표현이다.
시작만 잘해도 반이다.
말문 트이는 연습을 하자! 라는 것이
오늘의 마무리 멘트였다.
뭐든지 시작이 어려운 것 같다.
시작만 하면 흐름타고 슥 해낼 수 있는데 말이다.
아직도 영어공부를 할까 말까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당당하게 추천드리고 싶다.
내일 7시부터 이보영의 START ENGLISH를 들어보세요!
라고 말이다.
'공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영어 - 20201219 START ENGLISH (0) | 2020.12.19 |
---|---|
하루 영어 - 20201218 START ENGLISH (0) | 2020.12.18 |
하루 영어 - 20201216 START ENGLISH (0) | 2020.12.16 |
하루 영어 - 20201215 START ENGLISH (0) | 2020.12.15 |
하루 영어 - 20201214 START ENGLISH (0) | 202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