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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일기

하루 영어 - 20201217 START ENGLISH

by 뽀야뽀야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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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 집중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며.

필요할 때 쓸 수 있게 말하기 연습도 필요하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다.

 

So, Is there a dress code for the party?

No, It just casual. 

You can wear anything you want.

Ok, Should I bring anything?

A box of chocolates would be nice.

 

오늘 표현에서 so 라고 하는 것은 불쑥 얘기를 꺼낼 때 쓰는 표현이다.

또한 Is there~?에서 Is보다 there에 더 힘주어 발음한다.

~가 있나요? 라는 뜻이 되고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또한 물어볼 수 있다.

code의 o발음은 주의가 필요한데 o가 문장 속에서 

[오우]나[아]나[어] 등으로 발음되기 때문인데.

여기서는 [오우]로 발음되었다.

casual은 [쥬]도 아니고 [슈]도 아닌 발음이다.

Should I~? 라는 것은 내가 ~해야 되나? 라는 말로 

must만큼 강한 것은 아닌 경우이다.

초콜릿 한 상자라고 하니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가 떠오른다.

인생은 초콜릿 한 상자와 같아서 어떤 맛이 나올지 모른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 덧붙이셨다.

would be라는 것은 ~라면 ...일 것이다 라고 추천하는 표현이다.

 

시작만 잘해도 반이다.

말문 트이는 연습을 하자! 라는 것이 

오늘의 마무리 멘트였다.

 

뭐든지 시작이 어려운 것 같다.

시작만 하면 흐름타고 슥 해낼 수 있는데 말이다.

아직도 영어공부를 할까 말까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당당하게 추천드리고 싶다.

내일 7시부터 이보영의 START ENGLISH를 들어보세요!

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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