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영어 - 20201222 START ENGLISH

 

틈나는 대로 자투리 시간 1분내로 집중하여 중얼거리기.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오늘 표현은 처음보는 사람과 인사하기인데.

누구시더라...? 라는 말이다.

학창시절에 모든 예문에서 sturdy hard가 나와서 더 하기 싫었던

영어공부를 추억하는 이보영 선생님이셨다.

 

Hi, You must be Hoon, right?

I'm so sorry but Have we met before?

No, No, I'm Sera. Angie's co-worker.

I've heard a lot about you from her.

Nice to meet you.

Nice to meet you, too.

I hope she told you only good things about me. haha...

 

본문 중에서 must be 라는 것은 강한 확신을 가지고, 틀림없이~일 거다 라는 표현이다.

you must be~ 라고 하면 누구누구 아니세요?라고 의역이 된다.

have we~?라는 것은 우리가 ~한 적이 있나요?라는 표현.

co-worker라고 하면 한 직장 안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too는 강하게 발음 한다.

마지막 haha...는 비즈니스 웃음이라며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즐거워 하셨다.

 

오늘은 너무나 익숙한 인사표현인 nice to meet you 시리즈가 나와서 

반갑기 그지 없었다.

모처럼 아는 표현이 나와서 필기도 슥슥슥.

마지막의 haha에 혼신을 담으려 하시는 성우 선생님과

귀여우신 이보영 선생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본다 하하하...(!)

축축 처지는 저녁시간, 즐거운 영어 한마디.

오늘도 순항중인 START ENGLISH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