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쭉 돌아보는 복습시간이다.
월요일에는, 나 유혹하지 마 라는 표현으로 Stop tempting me 라는 말이 있었다.
나는 금주하기로 결심했어 라고 할 때는 I decided to stop drinking이 있었다.
응용하여 운동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할 때는 I decided to start exercising이라고 한다.
화요일에는, 출산예정일이 언제니? 라는 말로 When is the baby due? 라고 한다.
due는 마감이나 기한을 뜻하는 표현으로 [두]와 [듀]사이의 발음이 된다.
또한 설레겠구나 라는 말의 You must be so excited라는 표현도 있었다.
너 속상하겠다, 짜증나겠다, 답답하겠다 이 말을 다 합친 표현으로 간단하게
You must be so frustrated도 있다.
수요일에는, 삼촌이 된 걸 축하한다는 말로 Congrats on becoming an uncle이 있었다.
congrats에서 s를 빼먹지 않도록 유의하자.
또한 그들은 모두 좋은 상태이다 라고 할 때 they are all well이라 하여
전반적인 상태가 괜찮다 라고 할 때 well을 쓴다는 것을 알아두자.
응용하여 새 직장을 갖게 된 것을 축하해 라고 한다면
Congrats on getting a new job이 된다.
목요일에는, Visitors are not allowed because of COVID-19이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방문이 제한되었다 라고 한 표현이다.
응용표현으로는 마리아라는 이름인데 할머니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라고 할 때
It's MARIA after my grandmother 라고 하면 된다.
또한, pass on 이라는 말을 할 때 멀리 떨어져있는 소금이나 후추를
직접 집으러 가기 보다는 자신에게 넘겨달라고 하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금요일에는, 육아도우미를 구할거니? 라는 말로 Will they get a nanny? 라는 말과
지금 당장은 아니다 라는 뜻의 not for now라는 말을 살펴보았다.
응용하여 그는 새 비서를 구할거니? 라고 한다면
Will he get a new secretary? 라고 할 수 있겠다.
과연 말하기 연습만 중요한가를 놓고 봤을 때
쓰기 연습도 중요하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쓰기라는 것이 입력 강화이기 때문에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쓰고 말하고 생각하고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뽀야도 휘날리는 글씨체이긴 하지만
듣고 말하면서 열심히 노트에 적어보고 있는 중이다.
언제 다시 펴 볼 지는 미지수지만
이 순간에는 충실하고 싶다.
이번주도 이렇게 열심히 달려 온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이다.
매일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계신다고 보면 된다.
일요일에는 뽀야는 블로그를 통해 복습하지 않지만
EBS FM이 아닌 EBS 외국어 채널에서는 복습 방송이 계속 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EBS 라디오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꾸준히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라는 간단한 진리를
꼭 실천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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