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용시에 필요한 표현을 알아보고 있다.
영어에는 존대 표현이 없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말이 있다는 거.
Aren't we almost there?
The station is just around the corner.
Could you please drop me off here?
I don't have time.
Ok, Becareful when you get out.
오늘 대화에서는 저희 거의 다 온 거 아닌가요?
라고 첫문장에서 말하고 있다.
almost의 발음은 [얼모슷]이라 하여 t가 안들리게 된다.
바로 코 앞에 있다는 말로 just around the corner가 있다.
여기서 is 와 the는 아주 약하게 발음된다.
우리 학교가 바로 코앞이다 라고 하면 the school is~를 넣고
우리집이 바로 코앞이다 라고 하면 my house is~를 넣으면 된다.
여기에서 그냥 내려주시겠어요? 라는 말로
could you please drop me off here?가 쓰였다.
흔히들 나를 여기에 떨어뜨려 줘. 라는 말을 쓰곤 하는데
그 말 그대로 drop을 쓰면 된다.
그리고 drop me off 전에 한번 쉬어주면서 잡아주고 말을 이어가면.
그 말을 더욱 강조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꼭 강조하고 싶은 말 직전에 pause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요즘에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전기장판을 꺼두고 자는데.
잠에 관한 표현도 START ENGLISH에서 다뤄줬으면 좋겠다 싶다.
전기장판을 켜 두었니?
항상 전기불을 끄는 습관을 들이렴.
따끈따끈하니 기분이 좋구나.
이런 식의 대화를 영어로 해보고 싶기 때문에......(꿀렁)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여러분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제 1월의 중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참 빠른 시간에, 올라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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