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연습한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이다.
자꾸 잊어버리고 또 학습하고, 잊고 하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
월요일에는, 렉 걸렸다. 또는 자네 영상/소리가 버벅이고 있다. 라는 문장이었다.
바로, You're lagging이라는 표현이다.
I think I have bad Wi-Fi.
I'll leave and rejoin이라는 말이 이어졌다.
응용하여, 끊겨서 들려 라고 하면, You're breaking up이라 하고.
또 다른 응용 표현으로, I still can't hear them well이라는 표현이 있다.
여전히 잘 안들리는 데요 라는 말이다.
화요일에는, 이게 무슨 소리지? 라고 하여,
What' that noise?와 제 마이크를 끄겠습니다 라고 하여,
I'll mute my mic 라는 표현이 있었다.
또한, Can everyone please turn on your cameras?도 있었다.
각각의 카메라를 켜주시겠습니까? 라는 말이다.
응용하면, Can everyone please take a seat?라고 하여,
착석해 주시겠습니까? 라는 말이 있다.
또, I see some familiar faces라고 하여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네요
라는 표현도 있다.
수요일에는, 겨울이 또 닥쳐올 거야 라는 표현인,
Winter will be at it again soon이라는 말이 있었다.
응용하면, It really feels like winter라는 말과,
Let's becareful not to mess up.이라고 하여,
망치지 않게 조심하자 라는 표현이 있다.
목요일에는, 겹겹이 입으려고 해 라는 말로,
I try to dress in layers these days라는 표현이 있었다.
또 이어서 I don't know what to wear these days도 있었다.
응용하면, I don't know what to prepare for the interview가 있다.
또, I try to read more books these days도 있다.
금요일에는, 화이트 데이에 제니에게 줄거야 라고 하여,
This is for Jenny for White Day라는 말과,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하잖아 라는,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라는 표현이 있었다.
응용하면, What a nice chocolate cake!와
That's so European. 이라는 말이 있다.
오늘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 있어서.
갑자기 드는 의문인데.
앞으로는 토요일 주말에는 라디오 광고가 붙지 않나? 싶다.
오늘 광고를 읽어주지 않으신 것 같아서 말이다.
시간이 촉박해서 그런걸까...? 괜히 뭔가 포맷이 바뀌면 궁금해지는 것이다.
한 주 빠듯하게 복습하고 나니 더 뿌듯하다.
다음 주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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