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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에 대한 얘기였다.
~인 것 같아 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겸손이나 확신을 갖지 않은 때에 쓰이는데.
I think~나 I suppose~였다.
오늘 주제는 간절기 옷 차려입기가 쉽지 않다는 대화이다.
I don't know what to wear these days.
Me, neither.
It's still cold in the morning.
But It's so warm in the afternoon.
Yeah, So I try to dress in layers these days.
Good thinking!
Maybe I'll wear a scarf.
오늘 대화에서 첫문장은 요즘에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시작하고 있다.
예를 들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라고 하면,
I don't know what to do. 라고 할 수 있다.
나도 모르겠어. 라고 답하는데 여기서의 neither는 [니-더]라고 길게 발음한다.
부정문에 동의 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아침엔 여전히 춥고, 오후엔 꽤 더워 라고 이어간다.
요즘 나는 겹겹이 옷을 입으려고 해. 라고 대답하고 있다.
겹겹이 입다 라는 것이 in layers가 된다.
오! 그거 좋은 생각인데! 라며 자기는 스카프를 두를 것 같다고 한다.
중요한 뜻을 지닌 단어들이 힘주어 발음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좋은 문장을 자꾸 듣고 따라하다 보면,
그 억양 그대로 외워져서 마치 통문장 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만큼 올바른 듣기와 반복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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