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내용을 복습하는 하루이다.
알고만 있던 영어, 장롱영어(ㅋㅋ)가 되지 않도록!
많이 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월요일에는, 아 그거 춘곤증일 거야. 라는 표현으로,
That could be spring fatigue. 라는 말이 나왔다.
계속 피곤하네. 라고 하여,
I feel tired all the time이 있었다.
왜 그럴까? I wonder why?도 있었다.
응용하여, 번아웃 일 수도 있어. 라는 말은,
That could be a burn out symptom이다.
화요일에는,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다 라고 하여,
The fine dust is really bad today. 라는 표현이 있었다.
맑은 하늘이 그립다 라고 하여,
I miss the clear sky without the fine dust.라고 했다.
또한, 목이 벌써 칼칼하다 라고 하여,
My throat feels scratchy already. 라는 표현도 있었다.
응용하면, 목이 뻣뻣하다. 라고 하여,
My neck feels stiff가 있다.
수요일에는, 눈에 무슨 문제있는 거야? 라고 하여,
What's the matter with your eyes? 라는 말과,
알레르기 약 가져다 줄게. 라고 하여,
Let me get you some allergy pills. 라는 표현이 있었다.
응용하여, 잡지좀 가져다 드릴게요 라고 한다면,
Let me get you some magazines. 라고 하면 된다.
목요일에는, 이 하얀 것들은 다 뭐야? 라고 하여,
What's all this white stuff? it's everywhere. 라는 표현.
금요일에는, 무슨일이 있었던 거니? 라고 하여,
What happened?가 있었고,
이 안약을 써 봐. 라고 하여,
Try using this eye drops. 라는 표현과,
창문을 꼭 닫아야 겠다. 라고 하여,
We should keep the windows closed tight가 있었다.
이렇게 주간 복습을 할 때면 뭔가 주중 보다는 빠르게 휙휙 지나가서
정신없기도 하지만 오히려 너무 천천히 들어서 놓쳤던 부분을
빠르게 복습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생활이 바쁘신 분들은 주말에만 들어도 충분히 영어에 대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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