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날 때마다 중얼중얼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코로나의 여파로 아파트 발코니에서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를 home farming이라고 한다.
Sorry, I missed your call.
I was working in my garden.
You have a garden?
I thought you lived in a apartment.
I do. Here, Let me show you.
Do you see it? Wow, yes.
What a nice garden!
You certainly have a green thumb.
오늘 대화에서는 미안해, 일하느라고 네 전화 못받았어 라고 시작하고 있다.
miss라는 말이 놓치다 라는 뜻을 가지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기차를 놓쳤다 라고 하여,
I missed my train이라 할 수 있다.
예문에서와 같이 miss는 못잡고 놓치다 라는 뜻이 있는 것이다.
니가 정원이 있다고? 나는 니가 아파트에 사는 줄 알았는데.
라는 말로 (내가 틀렸나?) 라는 속뜻을 가지고 있는 말이다.
네 말이 맞아. 라고 하며 내가 보여줄게. 라고 휴대폰 상으로 얘기하는 중이다.
어때, 보이니? 라고 묻고 있다.
여기서와 같이 먼저 나서서~하겠다 라는 말이 let me이다.
어쩜 이렇게 근사한 정원일수가! 라고 감탄하고 있다.
what a 형용사+명사를 쓰면,
형용사 스러운 명사. 라는 뜻이 된다.
날씨가 좋다 라고 할 때, What a nice day!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넌 확실히 식물을 가꾸는 재주가 있구나. 라고 하며 마무리 짓는다.
참고로 thumb은 엄지 손가락이라는 뜻인데 b는 묵음이라 발음되지 않는다.
엄지공주라는 말은 thumbelina라고 부른다.
뽀야도 집에서 다양한 식물을 기르고 있는데.
식물이 굉장히 정서적으로 만족감과 책임감을 주어서.
건강한 정신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대파도 심어봐야 하는데.... 맨날 생각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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