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
한 주가 바쁘게 지나가고 있다.
이번 주제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에 어울리는
upcycling(창조적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이다.
Mary sent me a birthday present in a shoe box.
How cute!
She also used newspapers as the wrapping paper.
I love the idea.
She's always been so creative.
i'm all for recycling, too.
Sometimes, Less is more and better.
오늘 대화에서는 mary가 신발상자에 내 생일 선물을 보내왔어.
어쩜 이리 귀엽니! 라고 하고 있다.
포장지로 신문지를 쓰기도 했네. 라고 이어 말하는데
여기서의 as는 ~로써 라는 뜻이 된다.
아주 마음에 들어. 라고 하며 그 친구는 항상 창의적이였다 라고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난 항상 수줍은 성격이었어요 라고 한다면,
I've always been shy. 라고 하면 된다.
그리고 always와 so는 늘 힘을 받는 단어이므로 발음할 때 신경쓰자.
she's 는 has를 줄인 표현이 된다.
그래, 나도 재활용하는 거 완전 찬성이야. 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의 for는 위해서 아니고 ~에 대한 찬성의 입장을 나타낸다.
반대할 경우는 against라 하여 [어겐스트]라고 발음한다.
때로는 덜 쓰는 것이 더 많이 남기는 거고 더 나은 거다. 라고 마무리 하고 있다.
영어를 익힐 때 동사가 중요하지만.
뿐만 아니라 부사나 접속사의 활용도 참 중요하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많이 듣고 많이 말해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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