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화에서는,
서로 일을 나눠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I'm done with the kitchen.
Do you need help with the living room?
I don't think so.
I've just finished dusting the furniture.
Now, I'll mop the floor.
Ok, then, Let me clean the bathroom.
Yeah, But Why don't we order pizza first?
나 주방청소는 다 끝냈어. 라고 시작하고 있다.
거실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니? 라고 묻고있다.
다 드신건가요? 라고 식당에서 물을 경우에는,
Are you done?이라고 한다.
done이라는 것은 하던 일을 다 마치다 라는 뜻이 있다.
안 그래도 될 것 같아. 라고 하여 단호하게 no하기엔 너무 직설적일 때.
이런 표현을 쓴다.
내가 가구에 먼지 터는 걸 방금 끝냈어. 라고 말하고 있다.
dust는 먼지라는 뜻도 있지만 먼지를 털다 라는 뜻도 있다.
이제 나는 ~할게 라고 하여 Now, I'll~이 쓰였다.
mop은 걸레질하다 라는 뜻이다.
그러면 나는 화장실을 청소하도록 할게. 라고 대꾸한다.
why don't we~? 라는 것은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제안의 뜻이 있다.
우선 피자부터 주문하는 게 어떨까? 라는 의미이다.
이는 how about ordering pizza?와 비슷한 뜻이 된다.
청소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근데 피자 먹고 나면 배불러서 청소하기 귀찮아 질텐데...
하는 매우 현실적으로 감정이입이 되어버린 뽀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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