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영어 - 20210529 START ENGLISH

 

한번 더 주말 복습의 시간이다.

 

월요일에는, 너는 어릴 때 어떤 아이였니? 라고 하여,

What were you like when you were little?이 있었다.

내 성격이 많이 바뀐 것 같아. 라는 말로,

I guess my personality has changed a lot도 있었다.

응용하여, 이 동네가 참 많이 바뀐 것 같아. 라고 한다면,

I guess this town has changed a lot이라고 한다.

화요일에는, 나는 중학교 때 많이 힘들었어. 라고 하여,

I actually struggled a lot in middle school이 있었고,

학교 다닐 때 잘 지냈니? 라고 하여,

Were you good at school?이 있었다.

나는 수학을 잘하는 편이었어. 라고 하여,

I was pretty good at math도 있었다.

수요일에는, 아직도 jake의 빵집 못찾았어? 라고 하여,

Did you find Jake's bakery yet?과,

내가 내비게이터 없이 뭘 할 수 있겠어. 라는 말로,

What would I do without a navigator와,

나는 번번이 길을 잃게 돼. 라는 말로,

I get lost all the time이 있었다.

응용하여, 나는 식물을 잘 못 다뤄. 라고 하면,

I am terrible with plants. 라고 한다.

목요일에는, 혹시 모르니까 네 컴퓨터의 파일을 저장하도록 해. 라고 해서,

Just in case make sure you save those files on your computer가 있었고,

3일 간 전기없이 지내야 했잖아. 라는 말로,

We had to go without power for three days가 있었다.

참고로 have는 참 쓰임이 다양해서 가지다 라는 기본 뜻 외에도.

사고를 당했다. 라고 하여, I had an accident. 라고도 쓰인다는 점을 기억하자.

금요일에는, 지난번 정전 끔찍했었지. 라고 하여,

The power outage last time was terrible과,

이번에는 빨리 전기가 돌아왔으면 좋겠어. 라고 하여,

I hope the power comes back soon this time이 있었다.

또, 응용하여, 아무 가구 없이 3일을 지내야 했다. 라고 하면,

We had to go without any furniture for three days가 있다.

 

주간 복습의 시간은 짜릿하기도 하고.

놓친 부분도 점검하고, 또 어색한 부분을 복습해보는 

참 알찬 시간인 것 같다.

혼자 중얼중얼 하다보면 정신나간 사람 같기는 하지만....(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