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치 담글 때 쓰는 표현을 알아보고 있다.
It looks like the cabbages are well salted.
Looks like it. Shall I drain and squeeze them?
That would be great. in the meantime I'll shred up radishes.
Ok, I have minced the garlic and crushed the ginger.
배추가 잘 절여진 것 같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 것 같이 보이네. 라고 대꾸한다.
나는 이제 물을 빼고 배추를 쥐어짤까? 라고 말하자,
그래, 그러렴. 이라고 답한다.
그러는 한편 나는 무를 채썰게. 라고 이어 말하고 있다.
여기서 would가 쓰인 것은
~한다면 ...일 것이다 라고하는 가정의 표현을 쓰기 위함이다.
그래 좋아, 그러면 내가 마늘 찧어놨고, 생강도 찧어놨어. 라고 마무리 짓는다.
그냥 한글로 김치 담그는 과정 설명하기도 복잡다난한데.
그걸 영어로 옮기려니 참 진땀이 난다.
재료를 영어로 뭐라고 일컫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번 기회를 통해 김치를 만드는 과정에 드는 영어 정도는 확실히 알아두어야겠다.
반응형
'공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영어 - 20210722 START ENGLISH (0) | 2021.07.22 |
---|---|
하루 영어 - 20210721 START ENGLISH (0) | 2021.07.21 |
하루 영어 - 20210719 START ENGLISH (0) | 2021.07.19 |
하루 영어 - 20210717 START ENGLISH (0) | 2021.07.17 |
하루 영어 - 20210716 START ENGLISH (0) | 202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