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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소가 준비되었다.
배추에 바르는 과정을 알아보자.
Ok, We're all set.
Let's spread the paste mix between the cabbage leaves.
Whew, We're done.
It was a big job.
Now, We'll have to wait for a few days.
I can't wait to taste it.
준비 다 됐다. 라고 시작하고 있다.
준비된 양념을 배춧잎 사이에 펴 바르자. 라고 한다.
여기서 paste는 장류, 특히 점성있고 섞여 있는 재료를 말한다.
빈대떡 반죽에도 사용되는 표현이다.
spread 같은 경우는 자음이 연달아 오는데 3번째 자음에 힘주어 발음한다.
휴, 끝냈다! 라고 이어 말한다.
참 대단한 일이었다. 라고 한다.
여기서 big은 힘이 많이 드는 일, 거대한 일을 일컫는다.
이제 며칠을 기다려야 할 거예요. 라고 말한다.
빨리 먹어보고 싶네요 라고 마무리 짓는다.
뭔가 요리를 하고 만들고 하는 상황을 영어로 말할 때는
적당한 영단어를 몰라 고생할 때가 많은데.
김치 만드는 일에서는 이제 조금 알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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