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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이야기이다.
무선청소기의 신세계를 맛보신 보영쌤.(ㅋㅋ)
The vacuum dosen't reach here.
The cord's not long enough.
Wait, I'll get you an extension cord.
Maybe, It's time for us to get a cordless one.
You must have read my mind.
진공청소기 선이 여기까지 닿질 않아. 라고 시작하고 있다.
코드가 충분히 길지 않기 때문이야. 라고 말한다.
여기서의 cord's는 cord is의 줄임말이다.
잠깐, 내가 연장코드 가져오면 되지 뭐. 라고 답한다.
아무래도 우리가 무선청소기를 사야할 때인가 보다. 라고 말하자.
평서문 처럼 보이는데 끝을 올려 말하는 경우는,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라는 분위기를 담고 있다.
세상에 내 말이 그 말이라고, 텔레파시가 통했나봐! 라고 흥분하며 마무리 한다.
참고로, 내가 그 말 하려고 했는데. 라는 표현은 또 다르게,
I was going to say that, too. 라고 말한다.
또 마지막 문장의 read는 [레드]라고 읽는 과거분사형이다.
뽀야도 무선 청소기의 유혹을 많이 받았지만.
중요한 건. 있어도 청소를 안할 거라는 사실이었다.(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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