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보영의 start english264

하루 영어 - 20200424 START ENGLISH 어김없이 돌아온 영어공부의 시간 오후 7시. 사실 나는 아침형 인간이라 오후 9시 언저리가 되면 노곤노곤 해지고 흐물흐물 해지는 편인데 start english 시작하고 부터는 많이 좋아졌다. 영양제 같은 라디오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Oh no, he missed the goal again! they're not going to win this game. Cheer up! there is still a chance. No, there's only ten minutes left. they're not going to make it to the final. 오늘 본문 내용 중에서 cheer up은 주의해야 할 표현이다. 이보영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아주 가벼운 상황에서만 쓰는 표현이니 아무때나 chee.. 2020. 4. 24.
하루 영어 - 20200423 START ENGLISH I'm into start english! 정말 푹 빠져 있답니다. 오후 7시 재방으로 함께하는 이보영 선생님의 start english. 영어는 강약이 있는 언어라서 박자가 생긴다는 청취자님의 의견도 좋았고 won't에 고집스럽게 하지 않는다 라는 또다른 쓰임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Are you still into Meggy? Are you going to ask her out? No, I'm not. I heard that she has a boy friend. I'm going to have a drink with Charley tonight. That's a bummer. I'll join you. Sure. bummer라는 표현은 안됐다~ 라는 표현으로 속어 표현이라고 한다. 나도 처음 들어본.. 2020. 4. 23.
하루 영어 - 20200422 START ENGLISH 오늘도 이보영 선생님의 한 말씀으로 시작해 본다. 성인의 집중력이 1분 미만이라고 한다. 그에 비교해서 동시통역사의 경우는 15분 정도라고 하는데. start english가 7시에 시작해서 7시 20분 정도에 끝나니까 딱 적당한 공부가 아닌가 싶다. 물론 복습하는 시간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겠지만. those are tattoo designs. Are you going to(gonna) get one? Probably, but just a henna tattoo. A henna tattoo? then It won't hurt to get one, right? Yeah, but It won't last long either. 발음에 있어서는 want와 won't를 주의할 것. want의 경우 들었을 때 .. 2020. 4. 22.
하루 영어 - 20200421 START ENGLISH 오늘의 대화는 우리가 지금 겪고있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내용이라 더 와닿는 것 같다. What will happen thirty years from now? they say, there won't be any diseases in the future. I think so too. I think doctors will find a cure for every diseases. I really hope they will. 이보영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보통 영어는 앞보다는 뒤를 강하게 발음한다고 한다. start english는 많이 말해보는 방송이기 때문에 발음과 억양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참고하시면서 대화를 자주 읽어보는 게 좋을 듯 싶다. 'I really hope they will.' 정말 그렇다. 2020. 4. 21.
하루 영어 - 20200420 START ENGLISH 오늘도 어김없이 저녁 한 틈 영어 공부! 이보영 선생님께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은 하고 싶은 일 하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정말 그런 것 같다. 나중에 어딜 가더라도 영어는 꼭 쓰일 것 같아서. 중얼중얼 하다보면 외국 친구도 사귈 수 있지 않겠는가. I'm sorry, I'm late. what kept you so long? I was worried. because you didn't answer my call. there was a traffic jam. and my phone's battery died. so, I didn't get your call. let's go, the movie started ten minutes ago. 조금씩 대화 내용이 길어지고 있다. 언제까지 초급.. 2020. 4. 20.
하루 영어 - 20200418 START ENGLISH 오늘은 weekly review 시간! 바로바로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의 대화를 느리게, 빠르게 2번 들어보는 시간이다. 이렇게 열심히 달려왔으니 한번 돌아보는 마음가짐으로 복습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부담을 조금 덜고 가는 거지. 4/13 월요일에는 have/haven't~p.p. 4/14 화요일에는 have you tried it?/have you been to~? 4/15 수요일에는 I've been -ing. 4/16 목요일에는 what have you been doing all day? 4/17 금요일에는 but/and/or 이런 다양한 표현을 배웠다. 항상 EBS FM을 들으며 느끼는 거지만 말에는 강약이 있다는 거. 또 말할 때는 축약이 많이 된다는 점. 이걸 유의해서 듣다보면 귀도 트이고 .. 2020. 4. 18.
하루 영어 - 20200417 START ENGLISH 오늘은 홍차의 힘으로 눈 부릅뜨고 들을 수 있었다. 카페인의 도움을 받아 집중 완료! 우리가 흔히 배고프다고 할 때는 I'm hungry. 라고 하지만 배고픔의 정도가 아주 클 때는 I'm starving. 이라고 한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다. I'm hungry. but I don't want to cook. Let's have frozen pizza or lasagna. no more frozen food, I'm sick and tired of it. then, Let's eat out or have chinese food delivered. 오늘의 표현 중에 I don't want to를 I don't wanna로 빠르게 발음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역시 구어체는 뭔가 빠르고 축소하.. 2020. 4. 17.
하루 영어 - 20200416 START ENGLISH 오늘의 들어가는 말은 마이클 잭슨의 노래로도 유명한 문구 'you are not alone.' 너는 혼자가 아니다 라는 건데 정말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다. 우리가 어디서 무얼 하든 혼자라는 생각말기! 그리고 언제나 이보영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말씀. 영어는 마라톤이다. 하루 영어와 함께 또 start english와 함께라면 완주할 수 있을 것 같다. I'm still in the office. Have you been working? yeah, but I'll leave in ten minutes. What have you been doing all day? Nothing much, (I'm) just reading some reports. 줄줄이 이어지는 영어를 보기 좋게 끊다 보니 오늘은 좀 길어.. 2020. 4. 16.
하루 영어 - 20200415 START ENGLISH 따라 말하며 배워가는 즐거운 영어수업. 오늘도 이보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start english. 영어 지문에 고유명사가 나오면 움찔하게 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셔서 스펠링 틀릴까봐 걱정이 된다. 하루영어는 책 없이 듣는 대로 받아 적어 보는 그런 포스트라서 혹시 정확한 지문을 원하신다면 오타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면서 보셨으면 좋겠다. Hey, Where have you been? Sorry, I have been talking with Dr. Weber in his office. We've been looking for you all over. I'm really sorry. I'll see you in the cafe in five minutes. 진심으로 미안이 저렇게 간단한 표현이었.. 2020. 4. 15.
하루 영어 - 20200414 START ENGLISH 오늘 대화 내용은 타이 음식 이야기. 타이음식은 먹어 본 적이 없지만 우리 동네에는 베트남 음식점이 있는데 쌀국수가 맛있어서 가끔 가곤 한다. 이색적인 음식은 향신료 때문에 어려울 때가 많은데 요즘은 보편화 되어서 어디서든 쉽게 맛 볼 수 있는 것 같다. What do you want for lunch? How about Pad Thai, Have you tried it? Of course I have. I love Thai food. Have you been to Thailand? I heard it's a food lovers paradise. 미식가들의 천국이라. 나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네맛 내맛 가리지 않는 편이다. 미식가라고는 할 수 없고 더군다나 대식가는 아니고 평(범한)식(사)가 라고 .. 2020.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