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전화영어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
실감나는 효과음으로 상황 이해가 빨라지는 영어.(ㅋ)
오늘의 주요표현은 끊지 말고 기다려 줄래? 이다.
Jim, Can you please hold?
I think someone is at the door.
Sure, I can wait.
Go and get the door.
OK, I'm back. Thank you for waiting.
It was the package I ordered.
What were we talking about?
오늘의 주요표현을 응용해서 It can wait 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그건 기다려 줄 수 있어 라는 표현이다.
오늘 대화에서는 짧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았으니 꼼꼼히 보시라.
hold라는 말의 뜻은 다양하다.
안아주다/붙들다/붙들고 있다는 뜻이 된다.
is at the 가 후루룩 발음되는 터라 빠르게 들을 경우 당황할 수 있다.
at the door라는 것은 현관에 라는 뜻이고
I think someone is at the door라 하면 현관에 누가 온 모양인데. 정도의 표현이다.
I can wait에서 can은 [큰]정도로밖에 발음되지 않는다. can't가 강하고 길게 발음되는 것에 비하면
더 짧은 단어인데도 임팩트가 없네.
go and도 빠르게 발음 되니 주의해서 연습하시길.
get the door는 문열다 또는 누가 왔는지 보다 라는 뜻이 있다.
Go and get the door는 어서 가서 문을 열어 줘 라는 뜻이다.
thank you for~ing은 ~해주어 고맙다 라는 뜻이 된다.
그리고 발음 할 때 중요한 단어는 the package이기 때문에
상승조로 발음하고 I ordered는 부연 설명이므로 하강조로 약하게 발음하게 된다.
영어는 리듬을 타야 쉽고 재밌게 이해가 가능해지니 참고하시고.
I'm back 에서 I'm~는 내가 ~상태이다. ~위치이다 라는 기본적인 뜻을 가진다.
what were we talking about은 이보영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통문장 영어 표현이다.
우리가 무슨 얘기 하는 중이었지? 라는 말이다.
오늘은 조금 설명이 길어졌던 것 같다.
필기한 노트를 보면 아주 그지 같지만
블로그에 이렇게 정리를 하고 보니 깔끔하고 좋다.
그래서 다들 생각도 정리할 겸 공부할 겸 블로그 하나보다.
방송에서도 적어도 3번은 듣고 말해보기 연습할 때도 3번은 연습하니까
듣기만 해도 굉장히 많은 연습 하는거네.
역시 START ENGLISH는 최고야.....!
'공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영어 - 20201212 START ENGLISH (0) | 2020.12.12 |
---|---|
하루 영어 - 20201211 START ENGLISH (0) | 2020.12.11 |
하루 영어 - 20201209 START ENGLISH (0) | 2020.12.09 |
하루 영어 - 20201208 START ENGLISH (0) | 2020.12.08 |
하루 영어 - 20201207 START ENGLISH (0) | 2020.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