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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일기

하루 영어 - 20201208 START ENGLISH

by 뽀야뽀야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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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표현에서 Ms. Rogers를 말할 때 

Ms도 아니고 Mrs도 아닐 때 Miz를 쓴다고 한다.

이번주는 전화 영어 표현을 보고 있다.

세상이 많이 달라져서 새로운 표현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화상 통화를 하자는 둥 말이다.

 

Hey, Nicole, Guess what? I got a perm.

Oh yeah, I can't wait to see it.

I kind of like it. but I think It's a little too curly.

Really? I need to see it now, Let's talk in video mode.

 

오늘 표현에서 guess what은 주의를 환기하는 표현으로 뭔지 맞춰봐~? 정도의 느낌이다.

우리말로 파마를 했어 라고 흔히 얘기하는데 바로 그 표현이

I got a perm이다.

머리를 잘랐다고 하려면 I got a hair cut이라고 하면 된다.

I can't wait to~ 하면 ~를 못기다리겠어, 빨리 보고 싶다! 라는 표현이 된다.

kind of 라는 것은 그냥 저냥 좋다는 뜻으로 좋다는 그 쪽에 가깝다는 뜻이 된다.

curly라고 하면 곱슬곱슬 거리는 이라는 뜻이다. 거기에 a little을 붙여서 조금 곱슬곱슬하다.

라는 뜻이 되었다.

I need to~는 ~해야 되겠어 라고 가볍게 말하는 느낌이다.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가 굉장히 다르게 들려서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다만 모음의 길이차이는 마찬가지라고 이보영 선생님께서 짚어주셨다.

 

오늘 표현은 일상에서 자주 쓸 것 같은 표현이었다.

영상통화 하자~ 라는 말은 요즘의 코로나 시대에

딱 맞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매일 조금씩 알아가고 배워가는 영어.

거창하게 하는 게 아니라 부담이 적긴 하지만

나는 그래도 영어가 어렵다! 하시는 분들도

20분만 투자해서 들어보신다면 금세 뭐라도 한마디 할 수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붙는 프로그램이다.

믿고 따라와 보셔도 좋을듯.

매일 7시 땡 하고 시작할때 마다

매일 새롭게 시작하는 START ENGLISH~!

라고 시작하시는 이유를 알 것도같다.

어제 한 영어도 자꾸 깜박깜박 하니까 복습도 앞부분에 넣어주시고.

너무나 친절한 이보영 선생님.

이렇게 좋은 랜선 은사님(!)이 계셔서 행복하다.

꼭 열심히 해서 생활 영어 달인이 되어야겠다.(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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