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이 중요하다.
점점 잊어버리게 되긴 하지만,
반복을 통해 표현이 더 새겨지는 느낌이다.
이번주는 청소에 관한 표현이었다.
월요일에는, 서로 일을 나눠서 하자. 라고 하여,
We can split up the work가 있었다.
또, 쓰레기를 내다 버리다 라고 하여,
take out the garbage가 있었다.
또, 창문 좀 열어줄래? 라고 하는 말로,
Will you open the window, please?가 있었다.
응용하여, 점심은 나중에 먹으면 되지. 라고 하면,
We can have lunch a little later. 라고 하면 된다.
방법을 제안하는 말로써 ~하면 되지 라는 말로 we can~이 쓰인 것이다.
화요일에는, 내가 싱크대와 조리대를 닦을게. 라고 하여,
I'll wipe down the sinks and the counters가 있었다.
이건 냄새가 참 좋다 라고 하여,
This one smells good도 있었다.
응용하여, 제가 변기를 닦겠어요. 라고 한다면,
I'll wipe down the toilet이라고 한다.
보통 가정의 화장실이라고 하면 bath room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고 한다.
수요일에는, 나는 주방은 다 끝냈어. 라고 하여,
I'm done with the kitchen이 있었다.
가구 먼지터는 걸 방금 끝냈다는 표현은,
I've just finished dusting the furniture가 있었다.
응용하여, 숙제 다 끝냈어요. 라고 한다면,
I'm done with my homework. 라고 하면 된다.
목요일에는, 우리 침대 시트 갈아야겠다 그치? 라고 하여,
We need to change the sheets, right?가 있었다.
하는 김에 베개 커버도 바꿀까? 라고 하여,
Shall we change the pillow cases, too?도 있었다.
응용하여, 필터를 바꿀까? 라고 하는 말은,
Shall we change the filters? 라고 하면 된다.
금요일에는, 쓰레기통을 비울게 라고 하여,
I'll empty the trash cans가 있었다.
쓰레기 봉지 좀 가져다 줄래? 라고 하여,
Will you get me a garbage bag?도 있었다.
다음에는 기억했다가 꼭 분리할게. 라는 말로,
I'll remember to separate them next time이라는 말도 있었다.
응용하여, 기억해서 전화 할게. 라는 말은,
I'll remember to call you next time이라고 하면 된다.
알루미늄 캔을 영어로 발음할 때,
[루]를 좀 띄워서 발음한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알루~!미눔]이렇게 발음이 된다.
한 주 복습을 또 알차게 해보았다.
내일은 쉬고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START ENGLISH이다.
주중에 매일 20분씩 하는 영어가
왠지 모르게 나를 조금씩 더 낫게, 멋지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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