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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친 상황.
여간 힘든게 아니다 라는 표현을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I really miss hanging out with my friends.
Me, too.
But you know we can't do that yet.
I know, I was just saying.
This is hard.
But We can't be too careful.
친구들과 만나서 노는 게 너무 그립다 라고 말문을 열고 있다.
놀다 라고 할 때 play를 떠올릴 수도 있는데 보통,
play with my friends라고 하면 어린아이들의 소꿉장난을 가리킨다.
나두. 너도 알다시피 아직은 우리가 그럴 수 없잖아. 라고 이어가고 있다.
can't는 발음할 때 모음을 길게 발음 해 준다.
나도 알지, 말이 그렇다는 거지 뭐. 라고 대꾸하고 있다.
상황이 참 힘들어. 하지만 아직은 여간 조심해야 하는 게 아니야.
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인 즉슨 아주 조심해야 해. 라는 말이 된다.
연습할 때 내 발음이 내 귀에 들리도록.
그리고 들리는 그대로 발음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열심히 뒤뚱뒤뚱 따라 해보고 있는데.
내 영어가 얼마나 늘어가고 있을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피가 되고 살이 될 거라는 걸.
믿고 계속 가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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