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라는 표현으로, 어제 본문에서는
stuffy가 나왔는데 그 밖에도 stifling이나 frustrated도 있다.
Hey, I heard you got tested for covid-nineteen.
What happened?
I had a fever for two days.
That's why.
You know, Just to be sure.
Right. Better safe than sorry.
So, Did you get the results?
Yeah, Fortunately I was negative.
첫 문장의 hey는 야!!!!라고도 해석될 수 있지만
그 외에도 오랜만에 만났을 때, 뜻밖의 장소에서 만났을 때 등등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너 코로나 검사 받았다고 들었는데, 괜찮니? 라고 묻고 있다.
내가 이틀동안 열이 좀 있었거든. 이라고 답한다.
여기서 for는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이라는 뜻이 된다.
그래서 그랬어, 너도 알다시피 그냥 확실히 하기 위해 그런거지.
라고 이어 말하고 있다.
그래, 후회하는 것보다는 조심하는 게 더 낫지. 라고 말하며
그래서 결과는 나왔니? 라고 묻고 있다.
다행히도 음성이었어. 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fortunately의 발음은 [폴츄넛리]가 된다.
sorry는 미안하다 말고도 안타깝고 아쉽고 후회스럽다 라는 뜻이 있다.
negative는 [네그리브]라고 발음되는데 만일 양성이라고 한다면,
positive라고 하면 된다.
본문 대화에 덧붙여서 한마디 더 하고 싶다면,
good for you. 정도가 있다.
잘됐구나! 라는 표현이다.
코로나 시대에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다 영어로 나와서 좋았다.
되도록이면 이런 대화는 안하는 게 좋긴 하겠지만 말이다.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해서 문장을 모으는 재미가 이런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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