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영어 - 20210515 START ENGLISH

틈나는대로 중얼중얼하는 습관 기르기가 중요하다.
토요일은 복습의 시간이다.

월요일에는, 계산할 준비 됐어요. 라는 표현으로,
I'm ready to check out이 있었다.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라고 하여,
You can get an additional discount with it도 있었다.
응용하여, 주문할 준비가 되었다 라고 한다면,
I'm ready to order. 라고 하면 된다.
화요일에는, 마지막 정리 세일이라 환불할 수 없다. 라고 하여,
This is a final sale item. so we can't give you a refund가 있었다.
~하려고 왔습니다 라는 말은, I'd like to~가 된다.
그 이후에는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꼭 원어민처럼 빠르게 후루룩 말해야만 정답인 것은 아니다.
응용하여, 소식을 들으니 안타깝네요. 라고 한다면,
Sorry to hear the news. 라고 하면 된다.
수요일에는, 저거 너무 맘에 들지 않니? 라고 하여,
Don't you love that grill이 있었다.
50%할인 된 거야. 라고 하면,
That one is fifty percent off. 라고 했었다.
응용하여, 이거 30% 할인이다. 라고 하면,
This one is thirty percent off. 라고 한다.
목요일에는, 받아봤을 때 마음에 안들면 어쩌나. 라는 말로,
What if I don't like them이 있었다.
무료로 반품하면 되죠 뭐. 라고 하여,
You can send them back for free. 라는 말이 있었다.
응용하여, 예약하신 거 무료로 취소가 가능해요. 라고 하면,
You can cancel the reservation for free가 된다.
금요일에는, 안되는데 어쩌지? 라고 하여,
I'm afraid not이 있었다.
반대로 안타깝지만 그렇습니다. 라고 하고 싶다면,
I'm afraid so. 라고 하면 된다.
응용하여, 너 두렵겠다. 라고 하면,
You must be afraid. 라고 한다.

주간 복습을 하는 토요일 주말인데.
비가 슥슥 내려서 산책도 못하고 좀이 쑤신다.
날도 어둑하고 안그래도 피곤한데 잠이 솔솔 온다.
그래서 저녁 영어 시간이 늘 자극이 되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