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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의 start english264

하루 영어 - 20210601 START ENGLISH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내가 늘 하게 되는 말을 생각해보기. 이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이번주는 운전 관련된 표현이다. First, Don't forget to fasten your seat belt. Oh! right. Ok, I'm buckled up. Dad! the engine won't start. You have to step on the brake when you start the car. Oh! right. I keep forgetting. 먼저 안전벨트 하는 거 잊지마라. 라고 운을 떼고 있다. fasten은 조이다 라는 말인데 t가 묵음이라 발음되지 않고 [패쓴]이라 발음된다. 아 맞다, 벨트 맸어요. 아빠! 시동이 안 걸려요. 라고 답하고 있다. 여기.. 2021. 6. 1.
하루 영어 - 20210531 START ENGLISH 시작이면서 마무리 같은 하루.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Did you see the news about the flood in Florida? Yeah, A lot of people lost their houses. I can relate to them. I lived in Florida 10 years ago. And My house was flooded, too. Really? That must have been horrible. 너 플로리다 홍수 뉴스 봤어? 라고 묻고 있다. 어, 나도 들었어. 라고 대꾸하며, 참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잃어버렸어. 라고 이어 말하고 있다. 나도 참 공감이 돼. 라고 답하며, 왜냐하면 내가 10년 전에 플로리다에 살았었거든. 내 집도 역시 침수됐었어.. 2021. 5. 31.
하루 영어 - 20210529 START ENGLISH 한번 더 주말 복습의 시간이다. 월요일에는, 너는 어릴 때 어떤 아이였니? 라고 하여, What were you like when you were little?이 있었다. 내 성격이 많이 바뀐 것 같아. 라는 말로, I guess my personality has changed a lot도 있었다. 응용하여, 이 동네가 참 많이 바뀐 것 같아. 라고 한다면, I guess this town has changed a lot이라고 한다. 화요일에는, 나는 중학교 때 많이 힘들었어. 라고 하여, I actually struggled a lot in middle school이 있었고, 학교 다닐 때 잘 지냈니? 라고 하여, Were you good at school?이 있었다. 나는 수학을 잘하는 편이었어. 라.. 2021. 5. 29.
하루 영어 - 20210528 START ENGLISH 정전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다. The power outage last time was terrible. It really was. We had to go without power for three days. And I had to throw away all the food in the fridge. So did I. I hope the power comes back soon this time. 지난번 정전은 끔찍했어. 라고 말하고 있다. 정말 그랬지. 사실 우리는 그 때 3일간 전력없이 지내야 했어. 라고 말한다. 여기서의 go는 live의 뜻을 지닌다. 그리고 냉장고 안의 음식을 모두 버려야 했어. 라고 이어 말한다. 여기서 내다 버리는 것은 throw away지만 남에게 주는 경우는 give .. 2021. 5. 28.
하루 영어 - 20210527 START ENGLISH 유비무환을 떠올리며. It's so windy outside. Do you think we were going to have another blackout? I really hope not. Just in case make sure you save those files on your computer. Thanks for reminding me. Last time I lost all my data when the power went out. 오늘 바깥에 바람이 많이 부네. 라고 말을 꺼내고 있다. 지난번에도 정전된 적 있었는데, 또 정전 되는 거 아냐? 라고 말하자. 안 그랬으면 좋겠어. 혹시 모르니까, 네 컴퓨터에 그 파일들을 저장해. 라고 이어 말하고 있다. 내게 그걸 상기시켜 줘서 고마워. 라고 대꾸.. 2021. 5. 27.
하루 영어 - 20210526 START ENGLISH 방향감각에 관한 이야기이다. So, Did you find Jake's bakery yet? Let see. This is where we are. So, We should go straight that way. Awesome. What would I do without a navigator. I mean, I get lost all the time. Me too. I'm terrible with directions. Let's hurry. 그래서 아직도 jake 빵집을 못찾았어? 라고 시작하고 있다. 문장의 마지막의 yet은 묻는 말에 같이 쓰여서 아직도 ~못했냐? 라는 뜻을 더한다. yet 대신에 already를 구어체 에서는 쓰기도 하지만. 이는 답답한 마음을 담아 하는 예외적 경우이다. 한번 보자.. 2021. 5. 26.
하루 영어 - 20210525 START ENGLISH 궁금하면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넘기지 말기. Were you goot at school? Not really. I actually struggled a lot in middle school. Oh yeah, Did you have a favorite subject? I was pretty good at Math. English was my weakest subject. 너는 학교 다닐 때 좋은 학생이었니? 라고 묻고 있다. 모범생이라고 할 때. A good student나 A model student라고 할 수 있지만. 그보다도 be동사와 good at~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열공하는 이라는 형용사로 studious라는 단어도 있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 라고 대꾸하고 있다. 나는 .. 2021. 5. 25.
하루 영어 - 20210524 START ENGLISH 주말을 잘 보냈다는 것이 뭘까? 편안히 가만히 있는 자유도 소중한 것 같다. What were you like when you were little? Well, I was the shortest one in my class. And I was shy and very quiet. Really? That's hard to imagine. I mean, You're the most outgoing person I know. Yeah, I guess my personality has changed a lot. 너 어릴 때 어떤 아이였어? 라고 시작하고 있다. 참고로 날씨가 어때? 라고 물을 때, How's the weather?라고 하는데, 이와 같은 의미로 what is the weather like toda.. 2021. 5. 24.
하루 영어 - 20210522 START ENGLISH 영어공부는 골치아파. 이런 기억도 많겠지만. 이제는 편안하게 오랜 벗을 만나는 것처럼 영어를 배워보면 어떨까. 월요일에는, 나도 너하고 똑같은 배낭 갖고 있어. 라고 하여, I have the same one as you. 가 있었다. 또한 완전 바가지 였네. 라고 하여, I was totally ripped off도 있었다. 응용하여, 나는 그사람의 것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여, I have the same one as his가 된다. 화요일에는, 온라인이 훨씬 싸다. 라고 하여, Things are much cheaper at these online stores가 있었다. 또한 쇼핑에서는 척척박사구나. 라는 말로, You know your way around shopping이라는 말도 있.. 2021. 5. 22.
하루 영어 - 20210521 START ENGLISH 내가 내 발음 듣기가 참 어렵다.(ㅋㅋ) 누구나 다 그렇다는 거.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 연습도 중요하다. Ah, Perfect weather for a picnic. isn't it? I miss going on school picnics when I was little. Especially the Gimbap. Oh, That was your picnic lunch? Yes, We all used to sit together and have gimbap for lunch. 와 소풍가기 딱좋은 날씨네, 그렇지 않아? 라고 말문을 열고 있다. 나는 학교 갔을 적에 소풍이 참 그리워, 특히 김밥. 이라고 답하고 있다. 여기서의 especially는 specially와는 미묘하게 다르다. 전자는 특히 라는 .. 2021.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