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review 시간이다.
내가 직업을 구하는 입장인 때를 주로 봤으나
내가 채용하는 경우는 어떠할지?
월요일에는, She is quitting 이라는 표현을 살펴봤는데.
is-ing는 곧 ~하게 되어있다 라는 뜻을 가진다.
누구 좋은 사람 아니? 라고 할 때는 Do you know anyone good? 이라고 말하는데
응용하여 누구 똑똑한 사람 아니? 라고 하면
Do you know anyone smart? 라고 할 수 있다.
또 good for her 라고 하여 그녀에겐 잘된 일이네 라는 표현도 있었다.
화요일에는, 나에겐 새로운 종업원이 필요해 라고 하여
I need a new server 라는 말이 있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I know the right person for the job 이라는 표현도 있었다.
참고로 would be nice를 응용하여 물 한잔이 좋겠어 라고 말할 때는
A glass of water would be nice 라고 하면 된다.
수요일에는, 서빙 종업원으로서의 경험이 있나요? 라고 하여
Do you have any experience as a server? 라는 말에 대한 대답으로
I worked at a coffee shop for six months last year라는 말이 있었다.
이를 응용해서 저는 대학에서 2년간 일했어요 라고 하면
뒤에 at a college for two years를 붙이면 된다.
목요일에는, How would you describe your personality?와
Can you work full time? 이라는 표현이 있었다.
저는 성격이 무던하고 성실합니다 라고 할 때에
I am easygoing and hardworking 이라고 말하면 된다.
금요일에는, 그녀는 항상 시간을 잘 지켜요 라고 해서
She is always on time 이라는 말을 살펴보았다.
응용하여 김 선생님은 시간을 잘 지키세요 라고 하면
Mr. Kim is always on time이라고 하면 된다.
다 잘돼서 다행이다 라고 할 때는
I am really glad it worked out well 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여 한 주가 또 지나갔다.
내일은 블로그를 통해 영어를 복습하지는 않지만.
평소 듣는 채널인 EBS FM이 아닌 EBS 외국어 채널에서
한 주의 방송을 재방송 해주니 놓치신 분들은
EBS 라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재재방 일정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다.
내일은 드디어 유튜브를 업로드 하는 날이다.
두근두근 떨리고 그런다.
첫 발을 내딛는 데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언젠가 영어 라디오를 복기 해야지! 마음먹었던 그 때의 불안을
다시금 겪게 될 줄은 몰랐는데.
모든 게 잘 되겠지! 하며 나아가보려고 한다.
관심있는 분들은 앞으로 블로그에 올라올 새 글을 기다려주시면 좋겠다.
유튜브에다가 YORUniYOMU 라고 검색해 보시면 채널이 나올 거다.
줄여서 [YOYO TV]라는 이름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
가슴이 쫄깃쫄깃 한 이런 심정
하소연 할 데가 블로그 밖에 없는 나...(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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