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복습해 보는 날이다.
상황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표현이 중요하다.
내 입에서 나올 수 있도록 연습을 스스로 하는 수밖에 없다.
월요일에는, 완전히 잊어버렸다 라고 하여,
I completely forgot about it이 있었다.
고대하고 있다 라는 표현으로,
I am looking forward to~가 있었다.
응용하여, 데이트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한다면,
I am looking forword to our date. 라고 한다.
화요일에는, 000 파세요? 라고 하여,
Do you have toy robots here?가 있었다.
~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여,
We don't carry toys가 있었다.
응용하여, 필요한 게 있다면 제게 알려주세요. 라고 하여,
Just let me know when you need anything이 있다.
수요일에는, 처음에는 블록을 사줄까 했는데, 이제 다 커서 좋아하지 않아. 라고 해서,
I thought of getting him blocks와, But he's outgrown them이라는 표현이 있었다.
get 뒤에 사람이 오면 가져다 주다, 사다 주다, 오다 주웠다(ㅋㅋ)라는 뜻이 된다.
응용하여, 그 사람은 영화보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하면,
He's not crazy about watching movie. 라고 한다.
목요일에는, 200달러 미만으로 생각하고 있다. 라고 하여,
under two hundred dollars. 가 있었다.
남성의 경우 지갑을 표현할 때, wallet은 되지만 purse는 안 된다.
영어는 상대방이 일일이 묻지 않아도 충분한 정보를 주는 것이 미덕이라고 한다.
금요일에는, 내 맘에 딱 든다. 라는 표현으로,
This one looks perfect가 있었다.
내 예산을 웃돈다 라는 말로,
It's a little above my budget이 있었다.
여기에 on을 쓰지 않는데, 왜냐하면 on은
A와 B가 맞닿아 있을때만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응용하여, 15% 세일 중이다 라고 한다면,
It's on sale. fifteen percent off. 라고 한다.
또다른 응용으로, 나눠서 내시면 돼요. 라고 한다면,
You can pay in installments. 라고 하면 된다.
주간 대화를 쭉 훑어 보니까 한 번 더
머리에 표현이 각인되는 것 같아서 좋다.
자꾸 듣고 말하고 하다 보면 아예 통문장처럼 입에서 툭툭 나올 수 있다.
이런 문장들을 수집하는 저녁 시간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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