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일기330 Tim burton - staring girl I once knew a girl who would just stand there and stare. At anyone or anything, she seemed not to care. she'd stare at the ground, she'd stare at the sky. she'd stare at you for hours, and you'd never know why. But after winning the local staring contest, she finally gave her eyes a well deserved rest. ----------------------------------------------------- 노려보는 소녀의 이야기. 위 내용은 굴소년의 우울한 죽음(팀버튼, 새터,.. 2020. 4. 18. 하루 영어 - 20200417 START ENGLISH 오늘은 홍차의 힘으로 눈 부릅뜨고 들을 수 있었다. 카페인의 도움을 받아 집중 완료! 우리가 흔히 배고프다고 할 때는 I'm hungry. 라고 하지만 배고픔의 정도가 아주 클 때는 I'm starving. 이라고 한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다. I'm hungry. but I don't want to cook. Let's have frozen pizza or lasagna. no more frozen food, I'm sick and tired of it. then, Let's eat out or have chinese food delivered. 오늘의 표현 중에 I don't want to를 I don't wanna로 빠르게 발음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역시 구어체는 뭔가 빠르고 축소하.. 2020. 4. 17. 하루 영어 - 20200416 START ENGLISH 오늘의 들어가는 말은 마이클 잭슨의 노래로도 유명한 문구 'you are not alone.' 너는 혼자가 아니다 라는 건데 정말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다. 우리가 어디서 무얼 하든 혼자라는 생각말기! 그리고 언제나 이보영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말씀. 영어는 마라톤이다. 하루 영어와 함께 또 start english와 함께라면 완주할 수 있을 것 같다. I'm still in the office. Have you been working? yeah, but I'll leave in ten minutes. What have you been doing all day? Nothing much, (I'm) just reading some reports. 줄줄이 이어지는 영어를 보기 좋게 끊다 보니 오늘은 좀 길어.. 2020. 4. 16. 하루 영어 - 20200415 START ENGLISH 따라 말하며 배워가는 즐거운 영어수업. 오늘도 이보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start english. 영어 지문에 고유명사가 나오면 움찔하게 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셔서 스펠링 틀릴까봐 걱정이 된다. 하루영어는 책 없이 듣는 대로 받아 적어 보는 그런 포스트라서 혹시 정확한 지문을 원하신다면 오타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면서 보셨으면 좋겠다. Hey, Where have you been? Sorry, I have been talking with Dr. Weber in his office. We've been looking for you all over. I'm really sorry. I'll see you in the cafe in five minutes. 진심으로 미안이 저렇게 간단한 표현이었.. 2020. 4. 15. 하루 일본어 - ずつう와 ずつ 머리가 아플 때 두통(頭痛)이라고 하는데. 이를 일본어로 읽으면 ずつう라고 한다. 여기서 헷갈리는 단어가 나온다. ~씩 이라고 할 때 말하는 ずつ가 바로 그것이다. 두개는 똑같은 문자로 되어있다. う만 빼면. 두통에서의 ずつう는 장음으로 발음 된다. 따라서 [즈츠우]라고 발음하지 않고 [즈츠-]하고 츠를 길게 발음해주게 되는 것이다. 이 차이는 마치 おばさん(아주머니)과 おばあさん(할머니)의 차이만큼이나 머나먼 것이다. 일본어라는 것이 문자가 적다보니 이런 일이 아주 맣이 생기게 되고 우리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또하나 예를 들자면 かわいい(귀엽다)역시 발음과 활용에서 혼동의 소지가 있다. [카와이이]라고 발음하지 않고 [카와이-]라고 발음 한다는 건 다들 많이 아실 텐데. 귀엽지 않아. 라고 하고 싶다.. 2020. 4. 15. 하루 영어 - 20200414 START ENGLISH 오늘 대화 내용은 타이 음식 이야기. 타이음식은 먹어 본 적이 없지만 우리 동네에는 베트남 음식점이 있는데 쌀국수가 맛있어서 가끔 가곤 한다. 이색적인 음식은 향신료 때문에 어려울 때가 많은데 요즘은 보편화 되어서 어디서든 쉽게 맛 볼 수 있는 것 같다. What do you want for lunch? How about Pad Thai, Have you tried it? Of course I have. I love Thai food. Have you been to Thailand? I heard it's a food lovers paradise. 미식가들의 천국이라. 나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네맛 내맛 가리지 않는 편이다. 미식가라고는 할 수 없고 더군다나 대식가는 아니고 평(범한)식(사)가 라고 .. 2020. 4. 14. 혼자서 교육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2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복습과 예습중에 뭐가 더 중요한가 하면 나는 복습이라고 말하겠다. 예습의 역효과라는게 있어서 왜, 미리 알고 보는 드라마 얼마나 재미없는가? 미리 알고 듣는 수업은 귀에 잘 안들어온다는 게 내 생각이다. 하지만 복습은 다르지. 한 개도 모르겠는 걸 어떻게 복습하겠는가. 어느정도 수업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을 때 복습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1.예습 소주제 식으로. 각각 주제에는 번호를 매겨서 항목을 만든다. 이런 식으로 4칸을 메워놓으면 완성. 그리고나서 뭐하냐고? 뭐하긴 뭐.. 2020. 4. 14. 계획 세우기 계획 세우기가 마냥 쉽지는 않다. 하루를 다 내어서 계획 세우려고 했는데 결국 책상 정리 정돈만 하다가 끝난 적이 꽤 많을걸. 목적과 목표라는 게 서로 다른 거지만 어쨌든 향해야 할 기점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동일시 해도 된다고 본다. 계획 세우는 단계에서는. 1. 목표를 정해라. '나는 해적왕이 되고 싶다.' 뭐, 이런거 있잖아 다들. '5kg 감량.' 좋잖아 이런 목표. 2. 할당량을 정해라. 일주일로 분배해서 몇 시간씩 공부할 건지 예를 들자면 나는 한국사는 월/수/금 으로 잡고 영어는 되도록 오후 보다는 오전에 하고 싶어. 이런 틀을 짜는 것을 말한다. 3. 하루는 나 자신에게 선물하라. 치팅데이(Cheating day)를 말하는데 일주일 내내 빡빡하게 달리다 보면 금방 지치고 계획은 망가지고 결국.. 2020. 4. 13. 혼자서 교육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1 교육학 이라는 방대한 학문 앞에 좌절하는 그대여. 여기, 수많은 추천 속에 빛을 발하는 오솔길이 하나 있으니. 한 번 참고해 보시라. [新 敎育의 理解] -윤정일. 허형. 이성호. 이용남. 박철홍. 박인우 공저 -학지사 -교육학개론 [교육의 역사와 철학] -박의수. 강승규. 정영수. 강선보 -동문사 -교육철학 [교육사회학의 이해와 탐구] -오욱환 -교육과학사 -교육사회학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박도순. 홍후조 -문음사 -교육과정 및 평가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변영계. 김영환. 손미 공저 -학지사 -교육공학 [교육심리학] -정현숙 -동문사 -교육심리학 [교육행정 및 교육 경영] -주삼환. 천세영. 김택균. 신붕섭. 이석열. 김용남. 이미라. 이선호. 정일화. 김미정. 조성만 공저 -학지사 -교육행정.. 2020. 4. 13. 하루 영어 - 20200413 START ENGLISH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라디오를 든는데 오늘은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반디톡을 남기려 했는데 에잉, 본방송에만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닌가? 어쩔 수 없지. 본방송을 들어야지. 하여, 부랴부랴 알람을 맞추고 6시 50분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를 했다. 아침 7:00 땡~! 감격의 눈물. 오늘 라디오도 엄청 알찬 내용이었다. 원하던 반디톡도 남기고 기분이 좋다. 가끔은 아침에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EBS FM은 재방에도 반디톡을 적용해달라!!) Have you finised wrting your report? No, I haven't finished, it yet. I haven't even started mine. It's due next monday. Don't wait u.. 2020. 4. 1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