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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일기330

하루 영어 - 20210308 START ENGLISH 주말 잘 쉬셨나요?올해는 벚꽃이 3-4일 일찍 필 듯합니다.3/24에 개나리가 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개나리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바로 forsythia라고 합니다.Korean forsythia라고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오늘의 표현은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게 라는 말과,렉걸렸어 라는 말인데요. Chris, You're lagging.I think, I have bad Wi-Fi.I'll leave and rejoin.Is it better now?Yes, But I still can't hear you well.Oh, I'm sorry.I'll get closer to the microphone. 오늘 대화에서는 자네, 많이 버벅거리는데?! 라고 첫문장을 시작하고 있다.we are lagging .. 2021. 3. 8.
전산회계운용사 내가 회계 시험을 보게 될 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얼떨결에 도전하게 된 전산회계운용사 2급 필기 얘기이다. 일단 가장 잘 나간다는 책을 사보았다. 딸린 무료강의도 있다기에 골랐는데 결과적으로 말하면 별로 도움이 크게 된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기초 개념 잡는데 도움이 되었다. 점점 파고들다 보니 알게 된 게. 유튜브에 무료 강의가 있다는 것이었다. 바로 원샷원킬 전산회계이다. 정말 상세하고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꼭 전산회계운용사가 아니라도 그냥 전산회계 라든지 TAT과 같은 AT 자격시험 해설도 해주신다.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그런 방식인데 목소리가 단조로워서 잠시 딴생각에 빠질 수도 있다는 걸 제외하면 참 좋은 강의이다. 보통 컴퓨터 시험 하면은 CBT를 빼놓.. 2021. 3. 7.
하루 영어 - 20210306 START ENGLISH 토요일 순서는 review하는 날이다.생활 속 단어로 바꾸어 말하는 연습 해보기!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읽고 계신 이보영 선생님의조언이다. 월요일에는, How come you didn't go to work today와 What does 삼일절 mean?이 있었다.응용하여, How come you didn't call me와 What does 사랑 mean?이 있다.화요일에는, 온나라 곳곳에서 시위가 있었어 라고 하여,Many Koreans took to the streets to protest가 있었다.또 Can you tell me more about 삼일절?도 있었다.응용으로, Can you tell me more about korean independence movements?와Many .. 2021. 3. 6.
JPT 시험일정 JPT본다고 공부준비하고 그랬던 게 엊그제 같다. 12월부터 꼼지락 댄 것 같은데. 벌써 3월이 되었고 아직 응시도 못했다. 코로나 때문에 고사장 가는 게 걱정돼서 말이다. 2021년도 JPT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단 3월 21일(일)에 시험이 있다. 그런데 아무리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4월은 시험이 없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다음 시험이 5월 16일(일)에 있다. 아무래도 이 때 시험을 아마도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왜 일요일에 시험을 볼까나. 토요일이면 더 좋을 텐데 말이다. 신앙생활하시는 분들한테는 부담스러운 일일 수 있는데 말이다. JPT는 YBM에서 주관하는 일본어 자격증 시험이다. 990점 만점이고 청해/독해가 나뉘어 있는데 각 100문항씩이고 청해는 45분, 독해는 50분안에 풀어야.. 2021. 3. 6.
하루 영어 - 20210305 START ENGLISH 여전히 갑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비대면 소통이 한계가 있지만 받아들이고 있는 요즘이다. I hate taking classes online. Well, I guess I'm getting used to it. Not me. I just can't focus on the lecture. I know. And It's hard to interact with other students. 오늘 대화에 첫문장에서는 ~하는 것이 정말 싫어요 라는 말로, I hate~ing가 나왔다. 온라인으로 강의 듣는 것 싫어~! 라는 말이다. 영어 문장을 듣다 보면 부연설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한마디 꼭 더 하는 것 말이다. 이어서 글쎄, 나는 익숙해져가고 있는 것 같아 라고 답했다. 난 아니야 라고 .. 2021. 3. 5.
하루 영어 - 20210304 START ENGLISH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영어. 내 생활에 맞는 표현으로 만들어가며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How do you like taking lectures online? I'm not crazy about it. But There are some good things about it. Oh! Like what? I can be at a lecture wearing my pjs. 첫 문장에서는 온라인으로 강의듣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었다. 여기서 do you는 [르유]라고 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렇게 까진 좋지는 않은데, 좋긴 하더라 라고 대꾸했다. 그러자 예를 들면...?! 이라 하여 like what?하고 물었다. 여기서 like는 좋아하다가 아니고 예를 들면 ~와 같은 이라는 뜻이 된다. 수업에.. 2021. 3. 4.
하루 영어 - 20210303 START ENGLISH 대학교 입학식을 비대면으로 치른 학생의 이야기이다. How was your online entrance ceremony? It wasn't too bad. But It's never the same as a face to face ceremony. I know what you mean. Honestly, I don't feel like a real university student yet. 오늘 대화에서 첫문장은 온라인 입학식은 어땠어? 라고 묻고 있다. 아주 지나치게 나쁜 건 아니었다 라고 이중부정 표현을 사용했다. 그리고 ~와 절대 같지 않다 라고 하여, It's never the same as~를 사용하였다. 대면하는 것만 못하다 라는 뜻인데. 이는 in person ceremony라고도 쓰인다. .. 2021. 3. 3.
하루 영어 - 20210302 START ENGLISH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우선 간단히 설명하는 법부터 익히자. 주어와 동사가 대부분 문장 앞에서 결판나는 영어. 범위를 줄여 나가며 이야기하는 방식이 어떨지...?! Can you tell me more about 삼일절? Sure, It was a nationwide independence movement. You mean, There were protests across the country? Yes, many Koreans took to the streets to protest. 오늘 대화의 첫문장은 ~에 대해서 좀 더 얘기해 줄래? 라고 편하게 부탁하는 말이었다. 예를 들어, 자기 소개 해 줄 수 있나요? 라고 하면, introduce를 쓸 것 같지만 그러지 않고, Can you tell me.. 2021. 3. 2.
하루 영어 - 20210301 START ENGLISH 어쨌든 봄은 오고 있다.봄의 전령사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이를 영어로는 herald라고 한다.harbinger도 있지만 이는 주로 안좋은 전령사 라는 뜻이다.오늘은 3.1절에 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How come you didn't go to work today?Today is a national holiday, 삼일절.삼 means three in Korean.What does 삼일절 mean?It means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day. 오늘 대화에서 첫문장에 나오는 how come~?은이유/원인을 물을 때의 말로, 어떤 영문으로...? 라는 뜻이다.물론 why did you로 물어도 되지만 말이다.너 왜 오늘 출근 안했어? 라는 뜻이 된다.예를 들어, I.. 2021. 3. 1.
뽀야의 상식2 독서대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찾아오는 질병이. 목과 어깨 결림이다. 세상 뻣뻣해지면서 목이 굳는 것 같은 착각. 나도 그럴 무렵에 독서대를 만났다. 이게 간단한 도구이지만 있고 없고가 크게 다르다. 책을 책상에 눕혀놓고 읽게 되면. 아무리 좋은 자세라고 하더라도 목이 아래로 굽게 된다. 목이 조금만 아래를 쳐다보면 우리 머리의 하중을 많이 견뎌야하는 상태가 된다. 그게 누적되면 목과 어깨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 책을 세워놓고 읽는다는 발상이 새롭다. 게다가 독서대가 있으면 손이 자유롭다. 스트레칭도 할 수 있고 독서대 양팔이 책을 잡아주기 때문에 훨씬 책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2단독서대도 있고 뭐 다양하지만, 뽀야가 지금 쓰고 있는 건 내돈 주고 내가 산 나이스 독서대이다. 나이스독서대 사용법은 간단.. 2021.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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