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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영어 - 20200514 START ENGLISH 알고 있는 영어가 다가 아니다.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늘 말씀하신다. 우리가 이제 말하는 영어로 바꿔야 할 때라는 걸 늘 start english 시작 전에 인식 시켜주시는 이보영 선생님 너무 좋다. So, when are you going to move to Chicago? Next weekend. So, soon? I'm going to miss you Tom. Thanks. I'm going to miss you, too. Let's keep in touch. 오늘 본문에서 첫번째 So는 주제를 바꿀 때 또는 간단히 치고 나갈 때 사용한다. 두번째 So는 그토록이나 일찍? 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좋겠다. 또한 대답할 때 next weekend라고 간단하게 말하는 것은 대화의 효율성을 위해 과감히 .. 2020. 5. 14.
하루 영어 - 20200513 START ENGLISH 살면서 나를 배신하지 않는 것들 4가지가 있다고 한다. 1.자격증 2.돈 3.체력 4.어학공부 요렇다고 한다. 우리가 하는 매일 영어 공부도 이 4가지 순위에 올라있으니 정말 뿌듯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When did you graduate from college? I graduated from college in two thousand (and) ten. Did you enter college in two thousand six? No, my first year was two thousand five. I took a year off from school in two thousand seven. 오늘 본문을 통해 단어 발음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겠다. 좀 문장이 긴 편이고 숫자가 반복되기 때문이.. 2020. 5. 13.
하루 영어 - 20200512 START ENGLISH 이보영의 start english는 받아적었다가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것들이 참 좋은 보물이 되더라 라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또한 늘 재미나게 열연 해주시는 원어민 선생님들처럼 감정을 살리는 억양 연습해 보길 바란다고 하셨다. 오늘 본문에서 나오게 될 wedding이라는 topic과 관련하여 Who is the lucky guy? 라는 표현이 있다고 한다. 바로 아름다운 신부를 얻게 된 행운남은 누구인가? 라는 뜻으로 신랑에게 농담조로 던지는 축복의 말이라고 한다. 또 신부가 땀을 흘릴 때를 가리켜서 She is glowing. 이라고 아름답게 표현하기도 한다. How was Diane's wedding? It was lovely. Everything was perfect. The .. 2020. 5. 12.
하루 영어 - 20200511 START ENGLISH 영어 공부에 있어서 자신감이 중요하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이 자신감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자신감과는 조금 다르다는 거. 음성을 크게 하고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에서 또, 스스로 인지해 가면서 몰입하는 연습에서 자신감을 찾아야 한다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오늘은 감상을 묻는 내용이 나오게 된다.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영어 말하기를 할 때는 말의 틀을 떠올려 보자는 Tip도 주셨고 살릴 때는 살리고 죽일 때는 죽이는 것이 영어 발음이라는 말씀도 덧붙이셨다. Did you see parasite? It won four oscars. I know, I watched it last night. Oh yeah, so How was it? Did you find it interesting? Are you .. 2020. 5. 11.
하루 영어 - 20200509 START ENGLISH 이보영 선생님의 전언이다. 남들도 하고 있다, 나도 하자! 하하, 정말 경쟁심을 활활 일으키는 명언이다. 오늘은 월요일~금요일의 대화를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들어보는 복습의 시간이다. 5/4 월요일에는 How was~?/I had~ 5/5 화요일에는 I used to~ 5/6 수요일에는 I'm going to~ 5/7 목요일에는 Can you~? 5/8 금요일에는 Are you close to~? 이런 대화들 이었다. 영어는 강약과 장단과 높낮이가 맞물린 언어라서 빠르게 듣다보면 리드미컬하게 흐르다 보니 어떤 주요 단어만 달랑 들리고 나머지는 얼버무려져서 들리게 되는데 당황하지 말고 우리가 배웠던 것들을 떠올려 보면 잘 대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going to가 gonna로 들린다는 건 .. 2020. 5. 9.
하루 영어 - 20200508 START ENGLISH happy parents day! 오늘의 주제이기도 한 '어버이날'이다. 청취자님 의견 중에 외국어 공부가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내가 재밌어서 하는 공부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니 정말 영어공부 안하려야 안할 수가 없다. It's parents' day in Korea today. Is It? oh, I miss my parents. Are you close to yours? I am. I talk to them almost everyday. How about you? Not so often. I'm going to call them right now. 어제 표현 중에 Can you help me~?라는 게 있었는데 여기에 with를 넣어두면 뒤에 명사를 쓸 수가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자. 또.. 2020. 5. 8.
하루 영어 - 20200507 START ENGLISH 영어를 외국어로서 완벽하게 이해하는 과정은 어렵다고 이보영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 우리가 필요한 정도로 하는 게 어떨지 하는 입장이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필요할 때 입에서 탁 튀어나오는 영어이니까. Jim, Can you help me move? Sure, Thanks, actually I need two more people. Can you think of anyone? Hmm, Sorry, I can't think of anyone right now. But Let me ask around. 우리가 흔히 고맙다고 표현할 때 Thanks와 Thank you를 둘 다 쓸 수 있지만 뉘앙스 차이가 조금 있다. 전자인 Thanks는 격식이 없는 사이, 후자인 Thank you는 격식이 있는 사이에서 사.. 2020. 5. 7.
하루 영어 - 20200506 START ENGLISH 영어, 처음부터 다시, 이번엔 제대로! 바로 바로 EBS START ENGLISH이다. 이보영 선생님께서 영어는 집중과 반복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거울 보며 눈과 입을 보며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라고도 하셨다. I'm going to go to a festival at my freiends college. A festival? That sounds fun! Will there be any fun events? Yeah, a couple of K-pop singers are going to perform there. Wow! Can I tag along? 오늘 표현 중에 be동사 going to 동사원형이 있었다. 이는 비교적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하겠다. 라는 뜻을 가진다. 또한 Will과.. 2020. 5. 6.
하루 영어 - 20200505 START ENGLISH 오늘 저녁에는 친지들을 만날 약속이 있어서 아침 7시에 챙겨서 듣게 된 start english. 오늘은 happy children's day이다. 내가 비록 child가 아니어도 즐거운 어린이날. 이보영 선생님께서는 복습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복습할 때는 부담갖지 말고 워밍업 해서 따라한다는 느낌으로 가자고 하셨다. 또한 오늘 본문에서 사용될 표현 중에 used to~ 는 지금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포한다. 또한 what do you do 라는 표현은 what did you do?와 비슷하지만 직업을 묻는 뜻으로 쓰이기 때문에 구별해서 익혀 두자. What did you do on children's day as a kid? I used to go to an amusement park with.. 2020. 5. 5.
하루 영어 - 20200504 START ENGLISH 원래 start english가 아침 7시에 라디오 방송 하다 보니 이보영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EBS FM 이보영의 start english 청취는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출발이라고. 또한 대화는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던져보는 게 중요하고 그렇게 이어가는 거라고 말씀하셨다. How was your weekend? Did you have fun? Yeah I did. I went to a class reunion. I had a great time with my old friends. What did you do? I did some volunteerwork at an animal shelter. 본문 중에 주말 이라는 표현이 weekend였다면 주중은 뭘까? 바로 weekdays이다. 참고.. 2020.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