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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영어 - 20210708 START ENGLISH ~하는 사람에는 -er을 붙인다. How was your blind date? What was he like? Everything was ok. But he was too short tempered. Did he get upset easily? Yeah, our food came out late. And he lost his temper. 소개팅 어땠니? 라고 묻고 있다. 여기서 blind date라고 하는 것은, 누가 나올지 모르는 경우라서 그렇다. 상대 남자가 어떤 사람이었어? 라고 이어 묻는다. 모든 것이 다 괜찮았어, 하지만.... 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ok는 nice도 perfect도 아닌 상태를 말한다. 그는 지나치게 다혈질이더라. 라고 말한다. short temper라고 하면 별다른 이유없.. 2021. 7. 8.
하루 영어 - 20210701 START ENGLISH hot water에 관한 이야기. 딱히 좋은 뜻은 아닌 듯한데. Hey, Why were you late for the meeting? I over slept. This is my third time this month. The manager is so upset. He wants to talk to you. Ugh, I'm in hot water. 이봐, 오늘 회의에 왜 늦었어? 라고 친근하게 묻고 있다. 참고로, 수업에 왜 늦은 거에요? 라고 말할 때는, Why were you late for the class? 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아침에 늦잠을 자고야 말았다. 라고 하여 over slept를 썼는데. 일부러 늦게까지 자다. 라고 한다면 sleep in을 쓴다고 한다. 이번이 내가 경험한 3번째.. 2021. 7. 1.
하루 영어 - 20210628 START ENGLISH 물과 관련한 숙어표현들이 많이 있다. 써 보기도 쉽지 않을까. 오늘은 근근이 버티고 있다와 관련된 표현 2개를 살펴본다. How is your new business going? I'm just barely keeping my head above water. Same here. I'm doing my best just to stay afloat. Food service businesses are too slow these days. 새롭게 시작한 네 사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니? 라고 시작한다. 간신히 그러저럭 버티는 중이야. 라고 답한다. 나도 그래. 라고 말하더니 부연설명으로, 빚을 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라고 말한다. 외식산업이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 라고 마무리를 하고 있다. w.. 2021. 6. 28.
하루 영어 - 20210621 START ENGLISH 수영하는 이야기. Eric, You have to wear your swim cap and goggles. I know, Now I'm ready. Can we go in? Stop! Don't run near the pool. It's very slippery. Oh, I got carried away. Let's warm up here then. 수영모자하고 수경 써야 돼. 라고 말을 꺼내고 있다. 몸에 걸치다 라고 할 때, wear를 쓰는데. 신다, 매다, 두르다, 쓰다 같은 말을 전부 지칭한다. 나도 알고있어, 이제 나는 준비가 다 되었어. 라고 말하며, 우리 이제 물에 들어가도 돼? 라고 이어 말한다. 안 돼. 멈춰! 풀장 가까이에서는 뛰지 마. 라고 답한다. 대단히 미끄럽거든 이라고 이유를 덧.. 2021. 6. 21.
하루 영어 - 20210619 START ENGLISH 한번 더 주말 복습의 시간이다. 생각 날 때 마다 중얼중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월요일에는, 타이어가 펑크났어요. 라고 하여, We have a flat tire가 있었다. 또, 잠깐 차를 갓길에 대보자. 라고 하여, Why don't we pull over for a second가 있었다. 응용하여, 내 생각에는 그게 아래층에서 오는 것 같아. 라고 한다면, I think It's from down stairs가 된다. 화요일에는, 뺑소니 사고네. 라고 하여, It's a hit and run accident가 있었다. 응용해서, 우리 선생님께 빨리 알려야 겠어. 라고 하면, We should call the teacher가 된다. 차 한 대가 저 트럭을 치고 달아났어. 라고 해서, A car hit .. 2021. 6. 19.
하루 영어 - 20210429 START ENGLISH 답답하다 라는 표현으로, 어제 본문에서는 stuffy가 나왔는데 그 밖에도 stifling이나 frustrated도 있다. Hey, I heard you got tested for covid-nineteen. What happened? I had a fever for two days. That's why. You know, Just to be sure. Right. Better safe than sorry. So, Did you get the results? Yeah, Fortunately I was negative. 첫 문장의 hey는 야!!!!라고도 해석될 수 있지만 그 외에도 오랜만에 만났을 때, 뜻밖의 장소에서 만났을 때 등등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너 코로나 검사 받았다고 들었는데, 괜찮니.. 2021. 4. 29.
하루 영어 - 20210405 START ENGLISH 주말에 뭘 했다 라고 서로 얘기 해 보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 내 얘기를 하는 단계로 접어드는게 좋겠다. 단어를 바꿔가며 문장을 만드는 연습 말이다. Please, pass me some tissues. My nose won't stop running. Maybe, You should get a prescription for allergy medicine. It'll make you feel better. Yeah, I guess. But It also makes me drowsy all day. So, I can't drive. 오늘의 첫문장은 티슈 좀 건네줘. 라는 말이다. 콧물이 그치질 않는다고 말하는데 여기서 won't는 will not의 줄임 표현이다. 고집스럽게 그리 하려 하지 않는다는.. 2021. 4. 5.
하루 영어 - 20210402 START ENGLISH 알고 있는 영어와 말할 수 있는 영어는 큰 차이가 있다.It is what it is. 원래가 그렇다 라는 뜻이다.자꾸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말을 해야 한다. Your eyes are red. What happened?I look terrible, don't I?They're so itchy.I have allergies to pollen.Stop rubbing your eyes.Here, Try using these eye drops.Thanks, That's exactly what I need. 오늘의 첫 문장은 너 눈이 빨갛다. 무슨 일이야? 라는 뜻이다.눈과 관련하여 참고할 만한 표현이 black eyes라는 게 있다.멍든 눈이라는 뜻인데 우리는 시퍼렇게 멍들다 라고, blue를 쓸 것 같은데.bl.. 2021. 4. 2.
하루 영어 - 20210310 START ENGLISH 한 교수님께서 해외 언론과 인터뷰 중에 아이들이 방에 뛰어들어왔던 일이 있기도 했다. 그 떄를 연상시키는 대화를 보고 있다. 이번에는 꽃샘추위를 얘기해 볼까 한다. It really feels like spring. Yes, It's a lot warmer now. Yeah, But winter will be at it again soon. You're right. Let's be careful not to catch a cold. 오늘 대화에서는 날씨가 정말 봄같은 느낌이다. 라고 첫 입을 떼었다. 맞아 라고 맞장구 치며, 한결 따뜻해졌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의 warm과 worm의 발음이 헷갈릴 수 있는데. 전자는, 윗입술이 아래로 내려가는 발음이고, 후자는, 윗입술이 더 위로 올라가는 발음이다. .. 2021. 3. 10.
하루 영어 - 20200527 START ENGLISH 청취자분께서 재방송을 반복하여 듣는다고 하셨다. 놓치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인데 이렇게 확인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라고 이보영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또한, start english에서는 천천히 들어보고 또 빠르게 들어보는 그런 단계가 있는데 천천히 듣는 단계에서는 숲보다는 나무를 본다고 생각하여 표현, 구조 등을 꼼꼼히 보는 게 좋겠다고 하셨다. I need to go to the rest room. I'll be right back. Sorry, Can you say that again? I didn't hear you. I said, I'll be right back. Please, speak up. I can't hear you because of the noise. 오늘 대화에서 가볍게 ~해야겠다.. 202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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